식품업계기상도
프차계 첫 타겟 피자헛 ‘비’·대장균군 발효유 hy ‘흐림’ 음료계는 트렌드 타고 ‘맑음’

[DIP통신 류수운 기자] 슈퍼주니어 한경이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는 중국의 한 언론보도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중국 인민일보에 따르면 슈퍼주니어의 멤버 한경이 소속사 SM을 상대로 2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이 언론은 보도 내용에서 “이번 전속계약 무효 확인 신청에 대한 구체적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며 “다만, 한경이 소속사인 SM의 불합리한 계약조건으로 자신의 활동에 많은 제약이 뒤따라 개인적인 발전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SM측은 “한경이 현재 중국에 머물고 있고 자세한 내막은 알 수 없다”며 “정확한 사실 관계를 확인중이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경은 지난 2001년 SM이 주최한 그룹 H.O.T 중국 멤버 선발 오디션을 통해 발탁된 후 2005년 슈퍼주니어 멤버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해 말끔한 이미지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새 유닛 슈퍼주니어 M 멤버로 활약해 왔다.
한편 SM은 지난 7월 동방신기 멤버인 영웅재중 시아준수 믹키유천이 법원에 낸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과 관련한 법정다툼에 이어 또 다시 한경 문제가 대두돼 곤혼스러워 하는 눈치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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