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P통신 류수운 기자] SBS 일일극 <아내가 돌아왔다>(이하 아돌)에 출연중인 신인 탤런트 김송하(26)가 시청자 어필에 나선다.
극중 박 여사(선우은숙 분)의 수행비서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김송하는 21일과 22일 방송에서 박 여사의 지시로 유경(강성영 분)을 납치해 창고에 가두고 손목을 묶는 등 나쁜남자로 변신을 시도한다.
김송하는 그동안 영화 <무림여대생>과 드라마 SBS <찬란한 유산>, 케이블채널 CGV <리틀맘 스캔들>, tvN <막돼먹은 영애씨> 등 몇 작품을 해 왔지만 시청자로부터 이렇다할 눈도장을 받지 못해왔다.
그는 이번 작품 연기를 통해 연기자로서의 확실한 존재감을 알리겠다는 각오다.
김송하는 연기에 있어서는 신인이지만 드라마 속에서 낯이 설지 않은 이유는 광고계에서 꽤 잘 알려진 인물이기 때문.
그는 지난 2005년 지오지아(ZIOZIA) 쿨가이즈 모델로 발탁돼 한국과 중국 광고계에 데뷔한 뒤 청정원 진간장, GM대우, AIA, Qook&Show(수박호박편), 맥도날드맥모닝 등 굵직굵직한 광고만 무려 50여 편을 촬영해 왔다.
현재 출연해 온에어되고 있는 CF로는 페브리즈, 한양건설 등이며, 최근에는 ‘아돌’에서 함께 출연중인 이채영과 함께 잡지 ‘웨딩앤’의 표지모델 촬영을 마치기도 했다.
한편 아마추어 야구선수로 활약하다 부상으로 운동을 그만 두게된 김송하는 지난 2004년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입학, 연기를 배우며 배우로서의 꿈을 그동안 키워왔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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