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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봉사활동 중 손가락 부상…‘절단’위기 넘겨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9-12-22 16:52 KRD2 R0
#유리 #권영찬
NSP통신-<사진제공=알앤디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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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알앤디클럽>

[DIP통신 류수운 기자] 일렉트로닉 알앤비(R&B) 발라드곡 ‘from. december(프롬 디셈버)’로 활동중인 가수 유리가 봉사활동을 하던 중 손가락 절단 위기의 중상을 입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유리는 연말을 앞두고 지난달 28일 ‘사랑의 김치담그기’ 행사에 참여, 무 채를 썰다 왼손 엄지손가락의 뼈가 드러날 정도로 관절부근까지 칼에배 힘줄과 함께 혈관이 끊어지는 사고를 당해 급히 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다.

이같은 사실은 최근 한 공연장에 유리가 왼손 깁스를 한 채 무대에 올라 알려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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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리는 MC 권영찬의 “손이 왜 이러냐?”는 질문에 “사랑의 김치담그기 봉사를 하다 왼손 엄지손가락을 다쳤다”며 “다행히 수술이 잘돼 조만간 깁스를 풀고 재활운동에 들어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유리의 수술을 집도한 담당의사는 “깁스는 풀어도 칼의 날카로운 부위로 인해 뼈부분의 골절과 인대손상이 커 당분간 엄지손가락을 예전처럼 사용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현재 상태를 전했다.

연말 방송과 공연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유리는 “당분간 무대에서 뒷짐지고 노래하는 모습을 보이더라도 팬분들이 건방지다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깁스를 풀때까지만 이해해 달라”고 당부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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