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P통신 류수운 기자] 신예 실력파 가수 비타민(본명 정영주)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팬들에게 바치는 특별한 노래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4월 1집 ‘비타민’을 발매하고 ‘멍든 눈물’과 ‘미라클’로 발라드와 댄스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5옥타브를 넘나드는 넓은 음역대의 빼어난 가창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비타민은 ‘O Holy Night’(오 거룩한밤)을 흑인 가수 같은 풍부한 감정, 세련된 애드리브를 곁들여 비타민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곡은 전 세계적으로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마다 울려 퍼지는 캐롤 명곡으로 머라이어 캐리, 셀린 디온, 사라 브라이트만,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불러 화제를 모은 캐롤송으로 소름 돋는 그의 가창력이 일품이다.
비타민은 “내년 초 2집 발매에 앞서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팬분들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자 ‘O Holy Night’을 나만의 스타일로 편곡해서 불렀다”며 “이 노래는 팬분들게 드리는 작은 선물이다”고 평소 애정을 갖고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헌정하는 사유를 밝혔다.
가수 박완규와 김경호에게 최고의 가창력을 지닌 후배 가수라는 극찬까지 받은 비타민은 조관우, 팝핀현준, 듀크 김석민의 앨범 피쳐링을, 드라마 <사랑과 야망>, <들꽃>, <맨발의 청춘>, <내사랑 못난이> OST에서 메인테마곡을 곡을 부른 바 있으며, 강변가요제 본상을 수상하기도 한 준비된 실력파 가수다.
한편 비타민은 내년 초 정규 2집 발표를 위해 현재 녹음 작업에 한창이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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