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P통신 류수운 기자] SBS 수목극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이하 클스)의 주연 배우 한예슬과 고수가 추운 겨울 촬영장의 생생한 현장을 공개했다.
드라마 공식 트위터(twtkr.com/snow_xmas)를 통해 공개된 사진은 한예슬과 고수가 추위를 피하는 생동감 넘치는 촬영 현장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두 배우는 모두 휴대용 난로 앞에서 몸을 녹이는 것은 기본으로 한예슬은 두꺼운 패딩 점퍼와 담요 등으로, 고수는 핫 팩을 직접 양 볼에 대고 얼어버린 얼굴을 녹여내고 있다.
레전드급 미모를 자랑하는 두 주인공의 이같은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다소 안타까운 마음마저 들게하고 있다.
이들은 또 사진에서 선우선, 송종호와 함께 ‘V 릴레이’로 화기애애한 현장의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한예슬은 환자복을 입고 병원 침대에 누워 깜찍한 표정으로 V를, 선우선 역시 환자복을 입고 환한 미소를 띠면서 V자를 그리고 있다. 고수 또한 목탄이 묻은 양손으로 V를, 송종호는 고무장갑을 끼고 휴대용 난로를 손에 든 채 V자를 그린 포즈로 드라마 대박을 기원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촬영현장 사진이 너무 생생하다. 정말 즐겁게 촬영하는 것 같다”, “드라마와는 또 다른 배우들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어 좋다”, “추운데 고생하는 배우들에게 응원을 보낸다.”, “클스 배우들의 V퍼레이드 완소!” 등 다양한 의견을 전하고 있다.
‘클스’는 10대의 끝자락에서 인생을 뒤흔들어 버린 첫사랑을 경험한 남녀의 운명을 넘는 사랑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고수, 한예슬의 애틋한 사랑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시청률 급상승을 보이고 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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