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P통신 류수운 기자] 개그맨들의 공연과 함께 고급 요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 ‘개그야놀자’가 송년 또는 돌잔치 모임의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 8일 경기도 안산시에 오픈된 ‘개그야놀자’는 최근 입소문을 타고 새로운 문화 아이콘으로 떠오르며, 직장인들의 송년회와 돌잔치, 아이들의 생일잔치 등 여러 모임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오픈 한 달도 채 안됐지만 인기 모임 장소로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데는 40인석의 대형룸 등을 완비한 것은 물론 단체 모임시 고객이 원하면 인기 개그맨들이 사회를 보며 분위기를 주도해주기 때문.
또한 KBS <개그콘서트> 등 유명 개그작가인 심봉기 작가가 총괄기획을 맡아 식상하지 않은 소재의 다양한 무대 등을 선보이고 있는 것도 인기 비결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여기에 인기 개그맨들의 통통튀는 입담과 함께 여러게임을 한 장소에서 즐길수 있으며, 고급 요리도 맛볼수 있다는 점 역시 비결이다.
‘개그야놀자’에는 매일 저녁 8시 30분부터 개그맨 한민관과 ‘빡꾸’ 윤성호, ‘달인’ 김병만 등이 함께 무대에 올라 웃음을 선사한다.
‘개그야놀자’ 박희운 이사는 “이 곳에서는 씨푸드와 스테이크, 허브바베큐 등 외에도 여러 가지 다양한 수제 고급퓨전요리는 물론 가격대별로 다양한 요리를 무한 리필로 맛볼 수 있다”며 “고급요리와 함께 인기 개그맨들의 다양한 공연을 함께 즐길수 있는 ‘개그야 놀자’를 새로운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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