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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억의 사나이 김태균, “아버지 덕에 영문도 모르고 야구 시작”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9-12-28 19:33 KRD2 R0
#김태균 #컬투쇼
NSP통신-(사진제공=SBS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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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E!TV)

[DIP통신 류수운 기자] 지바 롯데 마린스 90억의 사나이 김태균이 야구를 시작하게된 엉뚱사연을 공개했다.

김태균은 최근 녹화가 진행된 SBSE!TV 'TV 컬투쇼'에 출연, 아버지 덕에 느닷없이 야구를 시작하게 된 사연을 털어놓았다.

김태균은 “아버지 손에 이끌려 초등학교 2학년 때 (야구를) 시작하게 됐다”며 “수업 도중 난데없이 교실로 들어온 아버지가 담임선생님과 얘기를 나누시더니 나를 교장선생님께 인사시킨뒤 바로 전학시켰다”고 영문모를 그날의 일대 사건(?)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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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은 또 지바 롯데에서 자신의 등번호가 52번인 이유에 대해 “아버지가 둥글둥글해서 복이 안 빠져나가는 숫자라고 골라주신 번호다”며 “롯데 팀에서 10년 차 선수가 이 번호를 쓰고 있었는데 계약할 때 말해 이 번호를 받게돼 그 선수에게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날 녹화 현장에서 김태균은 과거 서러웠던 선수시절에 자신을 믿어준 이정훈 코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태균과 컬투쇼의 진행자의 어색한 만남과 솔직담백한 이야기는 오는 29일 밤 9시 SBSE!TV 'TV컬투쇼'를 통해 방송된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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