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P통신 류진영 기자] 지난 9월26일 13년 연하의 발레리나 출신의 예비신부 이희정 씨와 결혼식을 올린 최창호 박사가 결혼 3개월만에 득남을 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 박사의 지인인 개그맨 권영찬에 따르면, 이희정 씨가 지난 크리스마스 이브에 진통을 느껴서 병원에 입원했으며 입원한지 이틀후인 26일 오전 11시3분에 태명이 사랑이인 아들이 태어났다고 전했다.
최 박사는 “늦은 결혼인만큼 하나님께서 아이를 3개월만에 주신 것 같다”며 “쑥스럽기 보다는 늦게 결혼하고 늦게 얻은 아들이니만큼 너무나 감사하고 아내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최 박사는 이어 “지난 9월 결혼을 할 때에도 신부와 나이가 13년이나 차이나다 보니 사회심리학적으로 도둑놈이란 이야기를 듣기도 했지만 어린신부에 아들까지 얻으니 이제 세상 그 누구도 부럽지 않은만큼 더욱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한편, 최 박사는 현재 동아TV와 메디TV에서 최창호의 헬프미 MC를 맡고 있으며, KBS1 TV 아침마당과 여성공감 특강강사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또 SBS 이숙영의 파워FM, CBS 장미화의 매거진오늘, KBS2R 임백천의 시사터치, 교통방송 백선유의 상쾌한 아침 등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중이며 중앙대학교 강사와 인하대학교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DIP통신 류진영 기자, rjy82@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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