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P통신 류수운 기자] ‘포스트 비’ 엠블랙의 이준이 ‘싼티여왕’ 김나영을 다소곳한 여성으로 만들었다.
두 사람은 최근 북촌한옥마을에서 누나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콘셉트로 진행 된 <아이돌 군단의 떴다! 그녀> 시즌5 촬영장에서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의 키스신을 재연해 보였다.
이준은 화를 내며 돌아서는 김나영을 벽 쪽으로 거칠게 밀어붙인 뒤 키스하는 연기를 리얼하게 선보여 ‘뻔뻔녀’ 김나영을 당황케 하며, 수줍게 했다.
이준의 거친 키스신에 놀라 대사까지 잊고만 김나영은 촬영 후 소감에서 “이준의 진지한 연기에 순간 울컥했다”고 고백했다.
두 사람의 멜로 연기에 빠져든 제작진 및 다른 게스트들은 이준과 김나영의 멜로연기가 너무 리얼해 순간 실제 둘의 입술이 닿은 줄 알고 깜짝 놀랐다는 후문.
한편 이날 녹화에는 게스트로 김나영을 비롯 김새롬, 강예빈이 출연, 엠블랙 멤버(승호, 지오, 이준, 천둥, 미르)들과 데이트를 가졌다.
데이트에 앞서 진행된 커플남 선정 게임에서 출중한 외모로 사랑받고 있는 엠블랙의 천둥이 강예빈으로부터 발에서 구린내가 난다는 핀잔(?)을 들어 굴욕을 당했다.
김나영의 말문을 닫아버린 이준의 리얼 거친 연기와 천둥의 발 냄새가 폭로되는 <아이돌 군단의 떴다! 그녀> 시즌5는 오는 6일 저녁 6시 MBC에브리원을 통해 방송된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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