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P통신 류수운 기자]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 방송인 이파니가 데뷔후 여러 차례 성상납을 요구받은 적이 있었다고 털어놔 충격을 주고 있다.
이파니는 오는 9일밤 12시 방송을 앞두고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QTV의 리얼리티 토크쇼 <모던 오브 트루스>(이하 MOT. 진행 김구라) 시즌2 녹화에 첫 게스트로 절친 자격의 가수 신해철과 함께 출연, “엑스트라 시절 성상납 요구를 꽤 받았으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후에도 몇 번 그런 경험(성상납 요구)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파니의 이번 발언으로 연예계 일각에서 신인을 대상으로 성상납을 요구하고 있다는 공공연한 소문은 진실성에 무게를 실어 파문이 예고되고 있다.

이날 이파니는 성인잡지로 유명한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 연예인이라는 꼬리표에 대한 착잡한 심경도 토해냈다.
그는 “플레이보이 모델이라는 이유만으로 남자들이 다른 여자 연예인들보다 나를 더 쉽게 보는 것 같아 속상하다”고 밝혔다.
한편 MOT는 상금 1억 원을 걸고 진행자가 게스트에 사생활 루머 등 대략난감한 강도 높은 21개의 질문을 던져 100%의 진실만을 답하면 상금 전액을 거머쥘 수 있는 진실게임 토크쇼로 답변에 대한 진실여부는 거짓말 탐지기를 동원해 가린다.
지난해 MOT 시즌1을 통해서는 17개의 질문을 통과한 출연자가 4천만원의 상금을 받은게 최고 기록이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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