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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여성 록커’ 도원경이 무대에서 마이크 스탠드를 집어던지는 기행(奇行)을 선보였다.
도원경은 지난 달 16일 일산 MBC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음악여행 라라라> 녹화에 참여, 무대에 올라 히트곡 ‘성냥갑속 내 젊은아’, ‘다시 사랑한다면’, 신곡 ‘착한 사람’ 등 4곡을 열창해 객석의 환호를 받았다.
특히 이날 도원경은 가죽장갑에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녹화에 임해 이들 곡 들을 열창하던 중 갑작스럽게 마이크 스탠드를 집어던져 현장에 있던 사람들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다.
이와 관련 도원경의 한 측근은 “여성 록커가 드문 가요계에서 도원경이 파워풀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사전에 계획한 깜짝 퍼포먼스”라며 “방송사고는 아니다”고 밝혔다.
이날 녹화에서 도원경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여성스러움을 한껏 과시하는 등 세차례나 변신을 꾀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기타리스트인 최희선씨가 이번 녹화에 참여, 아름다운 멜로디의 기타선율로 도원경을 지원하기도 했다.
도원경의 파격적 모습은 오는 13일 밤 12시35분 MBC <음악여행 라라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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