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P통신 류수운 기자] 원더걸스, 2PM, 2AM, JOO등을 배출해낸 JYP엔터테인먼트가 진행중인 가수 연습생 공채 오디션 열기가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JYP에 따르면 올해 6회째를 맞은 JYP연습생공채6기 오디션에는 광주 대전 대구 지역예선에 이어 지난 9일 계명문화대학에서 열린 대구·경북지역 예선에 12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렸다.
특히 이번 지역예선은 한꺼번에 많은 지원자들이 참가해 12시간동안 진행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예상보다 많은 지원자들이 오디션에 참여하고 있다”며 “이같은 추세라면 지역 오디션을 실시한 이래 최대 규모의 지원 기록을 세우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아이비클럽과 함께하는 JYP 연습생 6기 오디션은 한 달을 남겨 둔 현재 3000명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이번 오디션은 광주, 대전, 대구에 이어 오는 16~17일 부산·경남 지역예선(동주대학), 24일 올해 처음 추가된 제주 지역예선(제주한라대학), 30~31일 서울·경기·기타 지역예선(서울종합예술학교) 만을 남겨두고 있다.
예선을 통해 선발된 지원자는 내달 21일 본선인 그랜드 파이널(Grand Final) 무대를 통해 JYP 공채6기 연습생으로 선발된다. 본상 수상자에게는 부상으로는 상금과 함께 JYP 연습생으로 계약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JYP연습생공채오디션은 1기 우승자인 장우영이 2PM의 멤버로 맹활약하며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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