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P통신 류수운 기자]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이 일본 열도에 재즈 열풍을 일으킨다.
최근 한국인 최초로 일본 최고 재즈 전문잡지 ‘스윙저널’이 선정한 골든디스크를 수상한 그가 다시 한 번 재즈 명예의 전당 ‘블루노트’의 무대에 오른다.
웅산은 지난 2008년 7월 한국인 최초로 일본 ‘블루노트’와 ‘빌보드 라이브’ 무대에 올라 일본 재즈 팬들의 마음을 단 번에 사로잡으며, 사랑받아 오고 있다.
이번 무대는 일본에서 선발매된 5집 정규 앨범 ‘Close your Eyes(클로즈 유오 아이스)’ 발매를 기념해 ‘블루노트’와 ‘빌보드 라이브’ 투어 콘서트로 진행된다.
이 공연은 우선 4일 빌보드 라이브 오사카로 포문을 연 뒤 ▲나고야 블루노트(5일) ▲시즈오카 LIFE TIME(6일) ▲Motion Blue 요코하마(7일) ▲홋카이도 무로란(25일) ▲삿포로(26일) ▲삿포로시 교육문화회관(27일) ▲도쿄 COTTON CLUB(3월 2일)까지 한 달간 이어진다.
또한 웅산은 다음달 일본에서 HQCD 사양으로 선발매돼 앨범 자체의 퀄러티와 소장 가치를 한층 높인 5집 정규 음반을 국내에서 발매하고, 이를 기념해 3월 27~28일 양일간 서울 세종 문화 회관에서 ‘윈디 스프링(Windy Spring)>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를 가질 계획이다.
한편 웅산은 KBS2 <추노> OST 수록곡으로 신세대 해금 연주자 ‘꽃별’과 협연한 ‘지독한 사랑’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