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P통신 류수운 기자] KBS2 수목극 <추노>에서 섹시한 여자 무사로 눈길을 끌었던 배우 윤지민이 드라마 시청자 게시판에 중도하차에 대한 아쉬운 소감을 전했다.
극중 명나라 출신의 여자 무사 ‘윤지’역을 맡아 최사과의 의뢰를 받아 혜원(이다해 분)을 추격하며, 냉혈 킬러 본성을 드러내 온 윤지민은 섹시하면서도 도도한 카리스마는 물론 화려한 액션신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끌어왔다.
지난 3일 방송 초반 혜원을 암살하려던 윤지는 태하(오지호 분)의 저지로 결국 장렬한 최후를 맞았다.
팜므파탈의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던 윤지민은 이 장면을 끝으로 <추노>에서 하차했다.
윤지민의 도중 하차에 시청자들은 “인상적 연기였는데 많이 아쉽다”, “강렬한 카리스마 잊지 못할 것같다” 는 등 아쉬워했다.
이에 대해 윤지민은 드라마 게시판에 “중간에 하차하게돼 많이 아쉽지만 그동안 시청자 여러분들이 많이 좋아해주시고, 또 관심 가져 주셔서 정말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시청자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는 이어 “사극은 처음이라 초반엔 걱정을 많이 했지만 <추노>에 출연할 수 있었던 자체가 저에겐 너무나 소중한 경험이었고 또 값진 시간이었다”며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차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반부 마지막을 장식할 <추노> 10부는 오늘(4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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