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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지난해 전미비평가협회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할리우드의 샛별 캐리 멀리건(25)이 가슴을 노출시켜 눈길을 끈다.
지난 3일(현지시간) 영국 타블로이드판 일간지 더 선 온라인판에 따르면 캐리 멀리건은 최근 촬영이 끝난 영화 <더 그레이티스트>에서 상대 배우 애런 존슨과의 농짙은 정사신을 선보였다.
이 과정에서 캐리 멀리건은 가슴을 노출했다.
캐리 멀리건은 지난 2005년 영화 <오만과 편견>에서 키티 베넷 역을 맡아 데뷔, 이후 지난해 <언 애듀케이션>에서 주연으로 열연을 펼쳐 연기호평을 받았다.
82회 오스카상 수상삭에서는 메릴 스트립, 산드라 블록 등과 함께 여우주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한 그는 최근 오드리 햅번 주연의 <마이 페어 레이디>의 리메이크 영화에 주연으로 거론되는 등 차세대 할리우드 스타로 급부상하고 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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