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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 ‘섹시 자객’ 윤지민, 장렬한 최후 맞고 드라마 하차

NSP통신, 류진영 기자, 2010-02-05 01:35 KRD2 R0
#윤지민 #추노
NSP통신-<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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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DIP통신 류진영 기자] ‘섹시 자객’ 윤지민이 KBS화제작 <추노>에서 하차했다.

윤지민은 지난 3일 방송에서 태하(오지호 분)와 목숨 건 대결을 펼치다 자신의 비수에 찔려 죽음을 맞았다.

명나라 출신의 여자 무사 ‘윤지’ 역을 맡아 화려한 액션과 팜므파탈의 매력적인 모습을 선보여 왔던 윤지민은 이 장면을 끝으로 도중 하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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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은 “섹시한 카리스마의 연기 인상적이었다”, “중도하차가 못내 아쉽다”, “팔색조 변화무쌍한 표정연기 일품” 등 연기호평과 함께 윤지민의 하차를 아쉬워 했다.

윤지민은 “중도 하차하게돼 아쉽지만 시청자 여러분들의 넘치는 사랑에 감사할 따름이다”며 “사극이 처음이라 걱정도 됐다. 하지만 <추노>에 출연한 것은 너무나 소중한 경험이었고 또 값진 시간이었다”고 하차의 아쉬운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윤지민은 지난 2006년 영화 <모노폴리>로 데뷔해, 그해 SBS <무적의 낙하산 요원>으로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DIP통신 류진영 기자, rjy82@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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