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P통신 류진영 기자] 결혼 3년차인 개그맨 권영찬이 2010년 백호해를 맞이해 애기 아빠가 되는게 꿈이라고 SBS 스타가잘먹고잘사는법에서 밝혔다.
개그맨 권영찬, 김영심 부부가 함께 방송에 출연한 것은 결혼후 3년만에 아이를 갖기로 한 결심과 집을 공개하기 위해서이다.
권영찬은 사실 본인은 아직까진 아이에 대한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아내인 김영심씨가 지인들이 최근 아이를 전부 가지면서 아내의 희망에 따라 2010년을 ‘아이갖기 프로젝트’를 펼치기로 했다고 전했다.
또한 권영찬은 막상 아이를 갖기 위해서 노력중이나 뜻대로는 안되는 것 같아 열심히기도와 함께 노력중이라고 밝혔다. 권영찬은 사실 늦은 나이인데도 빨리 아이를 갖지 않느냐는 주위 지인들의 이야기를 자주 듣기도 해서 이번 방송을 통해 응원을 많이 해주리라 믿는다고 밝히며, 하늘을 봐야 별을 딸 것 아니냐며 회식자리에서 제발 일찍 집에 보내주길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내인 김영심씨가 영광굴비 아가씨라는 사실을 최초로 밝히며, 두 사람은 자주 싸우면서도 화해를 하는 방법도 소개가 된다.
권영찬은 “서로 다른 집안, 성격의 소유자들이 만나서 살다보면 싸우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우리 부부만 왜 이렇게 싸울까란 생각 보다는 그걸 편하게 받아들이고 오히려 싸움 후에 서로가 어떻게 상대를 배려하는 ‘화해하는 기술’도 필요하다”고 방송에서 밝힐 예정이다.
아내인 김영심씨는 권영찬을 닮은 아이가 생겼으면 참 좋겠다고 밝혔으며, 권영찬은 아내의 외모에다 성격은 나를 닮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권영찬은 ‘잘먹고잘사는법’에 대해서 무엇보다 시청자 여러분이 매사에 감사하고 긍정적인 성격을 가지신다면 좋은 일이 생겨서 그것이 잘먹고 잘사는법이 아닌가라는 인사로 새해 인사를 대신했다.
권영찬 방송분은 이번주 토요일 9시45분에 방송이 될 예정이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양희은의 시골밥상 전남구례편이 방송이 된다.
한편, 권영찬은 현재 한국경제TV 메인 프로그램인 ‘백수잡담’, ‘일과사람’의 진행과 CBS ‘서바이블퀴즈왕’, ‘성서학당’의 진행자와 게스트로 4개의 고정프로그램과 공중파에 출연중이다.
DIP통신 류진영 기자, rjy82@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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