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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SBS 수목극 <산부인과>에 ‘꽃남 의사’로 매력을 발산중인 송중기가 현실을 위해 사랑을 버리는 나쁜 남자의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송중기는 극중 상큼한 외모와 재기발랄한 모습의 안경우로 분해 첫 등장부터 간호사 영미(이영은 분)와의 비밀 연예로 시청자의 시선을 끌어 모아왔다.
지난 10일 제3회 방송에서 안경우는 열악한 가정형편 때문에 진실된 사랑을 나눠 온 영미를 궁합 핑계를 들어 이별을 통보하는 ‘몹쓸 남’ 모습을 선보였다.
이에 앞선 장면에서 안경우는 맞선녀에게 보낼 문자를 영미에게 잘못 보내는가 하면, 거짓말을 추궁하는 영미에게 제대로 된 변명 하나 못한 채 당황하는 어설픔을 보이기도 했다.
또 이별을 통보해 마음의 상처를 받은 영미의 손을 잡고 손금을 보아주는 재석(서지석 분)을 바라보며 기분 나쁜 표정을 지어보이는 등 극에 재미를 더했다.
시청자들은 방송 후 “외모도 샤방한데, 행동도 하나하나 어쩜 저렇게 귀엽나”,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나쁜 남자”, “엄마 미소를 부르는 송중기! 정말 사랑스럽다”, “능청스러운 연기에 웃음이 절로 난다” 등 송중기의 연기를 호평했다.
한편 송중기는 드라마 <산부인과>, 영화 <마음이 2> 출연과 함께 현재 KBS2 <뮤직뱅크> MC로 맹활약하고 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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