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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음란물 제작 배포 혐의로 형사 고발 당해…소속사 측 “관계없는 일, 고소하겠다”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0-02-19 18:36 KRD2 R0
#하리수 #이광필
NSP통신-▲하리수<사진출처=하리수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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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사진출처=하리수 미니홈피>

[DIP통신 류수운 기자] 하리수가 음란물 제작 배포 혐의로 형사 고발당했다.

가수 이광필은 지난 17일과 18일 양일에 걸쳐 보도자료를 통해 언론에 배포한 트랜스젠더 주제의 사진 전시회가 청소년들에게 유해할 수 있다는 이유를 들어 이 전시회의 모델로 선 하리수를 서울 경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이광필이 유해성을 지적하고 있는 사진은 언론에 배포, 공개된 사진 중 소파에 누워 팬티 속에 손가락을 넣는 장면이 묘사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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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필은 “하리수가 언론에 유포한 사진은 성(性)의 심각한 왜곡을 불러일으킬수 있는 잘못된 사진”이라고 지적하고 “시민 운동가로 참을 수 없어 고소하게 됐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와 관련 하리수 소속사 측은 “억측이다. 하리수는 단지 트랜스젠더를 모델로 사진을 찍고 싶다는 사진작가 윤 모씨의 간곡한 요청으로 모델로 나선 것 뿐, 사진 제작이나 언론 배포 모두 사진 작가가 한 것인데 왜 하리수를 걸고 책임문제를 따져 묻는지 알 수 없다”며 불쾌감을 드러내고 “그냥 넘길 수 없는 일이다. 이광필 씨를 무고죄나 명예훼손으로 고발하는 것을 고려 중에 있다”고 밝혔다.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사진전은 지난 17일부터 서울 대학로 갤러리 카페 ‘포토텔링’에서 열리고 있는 ‘믹스 트랜스 폼(MIX TRANS FORM)’으로 오는 28일까지 전시가 예정돼 있다.

한편 하리수는 현재 새 음반 발매를 준비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NSP통신-<사진제공=포토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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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포토텔링>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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