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P통신 류수운 기자] ‘로드돌’ 제국의 아이들(ZE:A)이 걸그룹으로 완벽 변신을 시도했다.
제국의 아이들은 최근 녹화가 진행된 MBC 에브리원 리얼 급습 소원성취 버라이어티 ‘하쿠나 마타타’(진행 이수근, 데니안, 김태훈, 천명훈)와 함께 봄 방학중인데도 800명의 학생이 학업에 열중하고 있는 학교를 4MC와 같이 급습했다.
이번 소원성취 프로젝트는 학교에서 가장 무섭기로 소문난 학생부장 선생님이 봄방학도 없이 학교에 나와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 사연을 신청해 이뤄졌다.
이날 제국의 아이들은 타이틀 곡인 ‘Mazeltove(마젤토브)’부터 팬미팅에서 단 한차례만 선보인 적 있던 ‘제국의 아이드 시대’까지 공개하며 멋진 공연으로 모든 매력을 발산했다.
‘제국의 아이드 시대’는 현재 걸그룹에서 최고의 인기를 달리고 있는 ‘소녀시대’와 ‘브라운 아이드 걸스’를 합친 말로 ‘제국의 아이들’은 무대에서 소년이란 사실을 잊게 할 정도로 걸그룹 안무를 완벽히 소화해내 여학생들은 물론 남학생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다.
특히 남자 한가인으로 유명한 제국의 아이들 막내 김동준은 이날 개인기 도중 800명의 학생 앞에서 숨겨뒀던 명품 복근으로 남성미를 과시해 여학생들의 뜨거운 환호를 샀다.
한편 걸그룹으로 변신한 제국의 아이들의 모습은 오는 22일 밤 12시 MBC 에브리원 ‘하쿠나 마타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