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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임영규, 또 폭행혐의 불구속 입건…‘사실 부인’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0-03-03 18:05 KRD2 R0
#임영규 #견미리
NSP통신-▲임영규 <출처=1986년작 영화 화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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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규 <출처=1986년작 영화 ‘화랭이’>

[DIP통신 류수운 기자] 배우 견미리 전남편인 탤런트 임영규(54) 씨가 경찰에 폭행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조선일보는 3일 오후 술집에서 손님과 말다툼을 벌이다 주먹을 휘두르고 테이블을 뒤엎는 등 난동을 피운 혐의로 임씨가 노원경찰서에 불구속 입건됐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임씨는 지난 2일 오후 서울 중계동 한 막걸리 집에서 여성 2명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한 여성과 시비가 붙었고, 또 다른 테이블 손님과도 실랑이를 벌이다 점포 기물을 부수는가 하면 이를 말리던 주인 등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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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임 씨는 자신은 폭행을 한 사실이 없고 오히려 피해자라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임 씨는 지난 2003년 유흥주점에서 술을 마시고 술값을 내지 않아 사기혐의로 입건된 바 있으며, 2006년에는 지나가던 행인과 말다툼을 벌이다 이를 말리던 마트 직원을 때려 폭행혐의로 불구속 입건됐고, 이듬해인 2007년에도 역시 부동산 중개료를 두고 30대 여성과 다투다 밀쳐 넘어뜨린 후 발로 밟아 갈비뼈를 부러뜨리는 등 전치 8주의 상해를 입혀 잠적했다 이듬해 상해혐의로 구속돼는 등 불미스런 사건으로 연이어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한편 임 씨는 지난 1980년 MBC 공채 탤런트 12기로 데뷔해 ‘설중매’, ‘연산군’ 등 작품에 출연하며, 깨끗한 외모로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으나 1993년 견미리와 이혼한 뒤 브라운관을 떠나 생활해 왔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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