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프차계 첫 타겟 피자헛 ‘비’·대장균군 발효유 hy ‘흐림’ 음료계는 트렌드 타고 ‘맑음’

[DIP통신 류수운 기자] 그룹 슈가 출신으로 일본에서 가수로 활동 중인 아유미(26. 재일교포)가 산프레체 히로시마에서 활약중인 J리거 이충성(일본명 리 타다나리.25)과 열애에 빠졌다.
9일 일본의 산케이스포츠는 두 사람이 지난 2008년 가을 만나 2년 째 열애중이라고 밝혔다.
이 신문은 또 “아유미가 이충성이 시합이 없거나 원정 경기로 도쿄에 머물 때면 이 선수의 가족이 운영하는 가게를 함께 방문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아유미 소속사 측은 “사적인 일이다”며 “본인 의사에 맡기고 싶다”고 말해 현재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인정하는 눈치다.
아유미의 남친으로 지목된 이충성은 재일교포 3세로 한 때 U-19 한국청소년 대표에 소집돼 지난 2004년 후보에 올랐으나 언어와 문화의 벽을 넘지 못하고 2008년 일본으로 귀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해 11월 디지털 싱글음반 ‘아이코닉’(ICONIQ)을 발매하면서 일본에서 가수로 데뷔한 아유미는 당시 삭발의 파격적인 헤어스타일로 국내 네티즌들에게 화제가 되기도 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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