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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DIP통신 류수운 기자] 소녀시대의 ‘블랙소시’ 변신이 핫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유리에 이어 서현과 태현의 스틸 컷이 공개됐다.

12일 사진이 공개된 팀 막내 서현은 섹시하고 도발적인 모습에 환상적 S라인을 그려내며,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변신을 시도했다.

리더 태연 역시 귀엽고 깜찍한 모습대신 도도하고 시크한 매력으로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태연<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지난 11일 유리를 시작으로 블랙소시 컷 공개에 나서고 있는 소녀시대는 오는 15일까지 나머지 미공개 멤버멸 사진을 순차적으로 공개한 뒤 16일 오전 10시를 기해 2집 리패키지 타이틀 티저 영상도 전격 공개할 예정이다.

소녀시대 팬들은 유리 서현 태연에 이어 세번째 블랙소시 주인공의 모습에 벌써부터 궁금증을 나타내고 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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