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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재, “룸살롱 폭행사건으로 ‘병살타’쳤다” 자책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0-03-16 00:01 KRD2 R0
#이혁재
NSP통신-<사진출처=KBS 라디오 이혁재 조향기의 화려한 인생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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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KBS 라디오 ‘이혁재 조향기의 화려한 인생’ 공식홈페이지>

[DIP통신 류수운 기자] 방송인 이혁재가 올 초 발생한 룸살롱 종업원 폭행사건과 관련 착잡한 심경을 전했다.

이혁재는 여성 월간지 퀸 3월호와의 인터뷰를 통해 “나는 이번 사건으로 병살타를 쳤다”고 자책했다.

그는 자신이 진행하던 KBS 쿨FM ‘이혁재 조향기의 화려한 인생’에서 이 사건에 앞서 라디오 게스트로 출연한 그룹 비스트에게 “지금 같은 내공으로는 배틀된다”며 “요즘 배틀 활동 안 하잖아”라고 발언해 그룹 배틀 팬들의 분노를 사며, DJ 자질 문제가 도마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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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이혁재는 방송을 통해 “앞으로 잘못을 세 번 하면 라디오에서 자진 하차하겠다”고 삼진아웃제를 선언하기도 했다.

그는 이번 인터뷰를 통해 평소보다 2배이상 나온 술 값 때문에 시비가 벌어져 폭행까지 이르게된 배경을 밝혔다.

그에 따르면 자신의 기준으로 술 값이 120만원 정도가 돼야 하는데 240만원이 나와 화가난 상태에서 룸 살롱을 찾아 이를 따지던 중 문밖에서 이야기를 엿듣고 있는 업소 부장을 발견하고 뺨을 때리게 됐다.

사건이 불거진 것은 다음날 업소 사장의 중개로 피해자와 민형사상에 대한 합의를 이뤘는데 그가 검찰 조사에서 말을 바꿔 사건이 확대돼 언론에 알려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일로 마음 고생이 큰 아내와 가족들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혁재는 지난 1월 12일 인천 송도의 한 룸살롱에서 종업원을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현재 재판을 앞두고 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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