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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 소녀’ 김예진, 7년새 13배 매출 성장시킨 대박 CEO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0-04-01 01:10 KRD2 R0
#김예진 #4억소녀
NSP통신-<사진출처=김예진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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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김예진 미니홈피>

[DIP통신 류수운 기자] 7년전 인터넷 쇼핑몰로 한 해 4억 매출을 올리는 ‘4억 소녀’로 한 방송에 출연, 뜨거운 화제가 됐던 김예진이 연 매출 50억원대의 대박신화 CEO로 변신해 모습을 나타냈다.

한 때 글래머러스한 육감적인 몸매가 드러나는 ‘비키니’와 ‘산타클로스 복장 세미 누드’ 등 파격 노출로 ‘노출 마케팅’이란 곱지 않은 시선을 받으며, 정작 그의 성공은 늘 뒷전이었다.

하지만 이제 김예진은 7년만에 초기보다 무려 연 매출을 약 13배 가까이 성장시킨 20대 중반 대박 CEO로 재조명돼 이슈 중심에 당당히 서며, 또 다시 화제의 주인공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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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녹화가 진행된 케이블TV 패션앤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에 출연한 김예진은 그동안의 성공스토리와 더불어 자신을 둘러싼 미확인 소문에 대한 진상을 솔직히 털어놨다.

이날 녹화에서는 이후 쇼핑몰을 꾸준히 운영해 연 매출 50억에 직원 20명을 거느린 어엿한 중소기업 사장으로 변신한 김예진은 자신 소유의 땅과 집 등 부동산은 물론 개인 통장만 20개를 가진 성공한 사업가로 한층 여유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김예진은 프로그램 공동MC인 백지영과 유리의 일명 ‘된장녀’라 일부 대중들 사이에서 불리워지고 있는데 대한 질문에 대해 “사람들은 내가 어떤 옷을 입는지 궁금해한다. 항상 명품만 입고 다닌다며 시기하지만 이 모든 건 오해다”며 “난 항상 내 쇼핑몰에서 파는 옷만 입는다. 나 스스로가 가장 큰 홍보수단이니까”라고 답해 자신이 ‘된장녀’가 아님을 밝혔다.

또 ‘한국판 패리스 힐튼’으로 한 번 입은 옷은 더 이상 입지 않는다는 설에 대해서도 “도매업체에서 보내오는 샘플이 항상 넘쳐나 옷을 하루에 한번씩 다 입어보지도 못한다. 이러다 보니 옷을 살 일도 없고 똑같은 옷을 두 번 입거나 세탁하는 일도 없어 와전된 소문이 생긴것 같다”고 해명했다.

그는 이밖에 사업체를 키워낼 수 있었던 남다른 노력과 경험으로 체득한 성공 노하우 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4억 소녀’에서 당당한 여성기업가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김예진의 이야기는 오는 4월 9일 밤 12시 ‘패션앤’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는 김예진처럼 쇼핑몰로 성공한 젊은 CEO들이 최고 쇼핑몰 인증을 놓고 벌이는 스타일링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매주 출연자에 스타일링 미션을 주고 심사해 탈락자를 결정짓게 된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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