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지난해 퇴직연금 적립금 8조 증가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가수 화요비(28. 본명 박레아)와 힙합그룹 언터쳐블의 슬리피(26. 본명 김성원)가 1년 2개월만에 결별했다.
화요비 소속사는 3일 “화요비가 1년간 교제해 온 슬리피와 각자 음악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헤어졌다”고 그동안 떠돌던 두 사람의 결별을 공식 인정했다.
이들 결별설은 최근 화요비가 자신의 미니홈피에 슬리피와 함께 찍은 사진을 비공개로 설정해 놓는가 하면 지난달 발표한 정규 7집 앨범 타이틀곡이 이별을 주제로한 ‘바이 바이 바이’(Bye Bye Bye)라 네티즌들의 의혹을 사며 불거졌다.
당시 화요비는 “슬리피와의 이별을 노래한게 아니다”며 결별설을 일축하기도 했다.
한편 화요비와 슬리피는 지난 2008년 3월 언터쳐블이 화요비의 정규 6집 앨범 수록곡 ‘흐르고 멈추다’의 피처링에 참여하면서 인연을 맺고 이후 10월 발표된 언터쳐블의 디지털싱글 타이틀곡 ‘잇츠 오케이’(It’s Okay)에 화요비가 답례로 피처링을 도우면서 두터운 친분을 쌓다 지난해 3월 공식 연인사이임을 밝혀 주목받은 바 있다.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