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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심운택 투입…‘선덕여왕’ 비담 뒤 잇나?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0-06-09 00:29 KRD1 R0
#김동윤 #동이 #심운택
NSP통신-▲김동윤<사진출처=김동윤 공식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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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윤<사진출처=김동윤 공식사이트>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조선 숙종 때 인현왕후 폐출과 장옥정(희빈 장씨)의 중전 등극으로 새 국면을 맞아 흥미를 유발시키고 있는 MBC월화사극 ‘동이’에 새로운 인물이 투입돼 관심을 끌고 있다.

8일 방송에서는 학식과 재능이 뛰어나 훗날 서인의 핵심인물로 동이(한효주 분)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는 심운택(김동윤 분)이 첫 등장했다.

방송 전 심운택의 출현은 시청자들에게 미리 예견되지 않았던 터라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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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운택의 깜짝 투입은 지난해 화제를 낳았던 ‘선덕여왕’에서 덕만(이요원 분)의 든든한 조력자로 왕위에 오르는데 큰 몫을 담당했던 비담(김남길 분)의 등장과 비슷하다.

비담은 당시 덕만의 곁을 지키며, 위기 때마다 도움을 주는 역할을 맡아 드라마에 재미와 신선함을 전달했다.

심운택은 이날 방송에서 숙종 6년(1680년) 남인이 대거 실각해 정권에서 물러난 사건인 경신환국(경신대출척) 당시 의주에 유배돼있다 자신을 죽이려는 장희재(김유석 분)파를 피해 궁을 탈출한 동이를 우연히 만나 인연을 맺는 모습을 보였다.

그 역시 앞으로 동이를 중심으로 새로운 극의 활력을 불어넣게 된다.

시청자들은 심운택의 등장에 내심 기대를 거는 눈치다.

방송 후 심운택은 각종포털사이트 주요 검색어로 오르며, 이를 반영해 보였다.

네티즌들은 “심운택이 비담의 뒤를 이어 드라마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 같다”, “앞으로 그의 활약이 기대된다” 등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심운택 역을 맡은 김동윤(30)은 드라마 ‘상두야 학교가자’, ‘산너머 남촌에는’ 등과 영화 ‘울어도 좋습니까’, ‘그날’, ‘오르골’ 등 더수 작품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그는 영화 ‘화산고’에서 유도부 주장을 맡았던 배우 김혁의 동생이기도 하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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