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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셀떡, 끝판 떡국과 끝판 떡볶이 출시

NSP통신, 박유니 기자, 2018-01-16 09:03 KRD7 R0
#아셀떡 #끝판 떡국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아셀떡(대표 김명진)은 2018년형 아웃도어 레저용 즉석 ‘끝판 떡국’과 ‘끝판 떡볶이’를 본격 출시했다.

아셀떡이 다른 곡물류를 일체 배합하지 않고 오로지 국산 쌀만을 주원료로 개발한 ‘끝판 떡국’은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에 담백한 국물 맛이 일품이며 ‘끝판 떡볶이’는 매콤하며 쫄깃한 식감에 얼큰한 국물 맛이 뛰어나다.

신제품은 인체에 무해한 발열체를 활용, 불을 피우지 않고도 찬물만 부어 뜨겁게 조리가 가능하다. 따라서 해외여행이나 국내외 출장 시 호텔이나 게스트하우스 등에서 아침식사나 간식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NSP통신-조리된 끝판떡국과 끝판떡볶이 (아셀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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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된 끝판떡국과 끝판떡볶이 (아셀떡 제공)

또 제품 유통기한도 상온에서 3개월로 비교적 길다. 이에 따라 해외유학 중인 자녀와 해외 거주 친인척에게 전통먹거리 식품으로 선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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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판 떡국’과 ‘끝판 떡볶이’는 조리용 쿠커, 떡(떡국 떡은 160그램, 떡볶이 떡은 180그램), 스프(떡국 스프는 11그램, 떡볶이 스프는 30그램), 발열팩, 조리용기, 숟가락을 제공한다.

아셀떡 관계자는 “겨울 산행과 현재 곳곳에서 개최되는 겨울축제 등 야외활동 시 뜨겁게 드시면 더 빛을 발하는 제품"이라며"전통식품의 세계화를 이룩하고, 가공식품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의 불을 지펴, 2018년도에 국내시장과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히트상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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