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크리스탈 제이드가 새롭게 선보이는 세컨드 브랜드 '베이미엔(BEI MIAN)'을 오는 19일 현대 킨텍스점에 선보인다.

베이미엔 (BEI MIAN)은 '북쪽의 면' 이라는 브랜드명에 걸맞게 단단미엔(딴딴면) 등 중국 북방지역 누들의 특성을 살린 다채로운 면 요리를 앞세울 예정이다.

크리스탈 제이드 관계자는"높은 미각과 합리적인 소비성향을 지향하는 전 세계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베이미엔을 론칭 하게 됐다” 며 앞으로 한국은 물론 홍콩, 중국 매장 론칭을 통해 부담 없는 가격으로 현지의 맛을 만나볼 수 있는 글로벌 중식 브랜드로 발전 시켜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