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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2018년 오로나민C 광고모델로 전현무와 경리 발탁

NSP통신, 박유니 기자, 2018-01-29 09:04 KRD7 R0
#동아오츠카 #오로나민C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동아오츠카(대표 양동영)가 오로나민C의 광고모델로 방송인 전현무와 그룹 나인뮤지스 멤버 경리를 발탁했다.

동아오츠카는 이번 계약으로 전현무와 경리가 2018년 한해 동안 오로나민C 듀얼모델로 활동하게 됐다고 전했다. 업체 측은 이와 같은 결정의 가장 큰 요인으로 전현무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생기와 유머, 그리고 자기 영역에서 만능엔터테이너로서 보여주는 유쾌한 에너지가 오로나민C 브랜드 정체성을 가장 잘 표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NSP통신-오로나민C 광고모델 전현무와 경리 (동아오츠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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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나민C 광고모델 전현무와 경리 (동아오츠카 제공)

특히 전현무는 오로나민C 론칭부터 4년째 전속모델로 활동하며 전현무표 깨방정 댄스를 화제로 이끌며 제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준 바 있어서 올해 역시 그의 행보가 기대된다.

여성모델로 선정된 경리는 '모델돌'이라 불리는 그룹 나인뮤지스로 데뷔해 우월한 몸매와 미모로 남성 팬들의 두터운 지지를 받고 있다. 오로나민C 여성모델로는 강민경, 홍진영, 나라 등이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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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주호 오로나민C 브랜드매니져는"남녀노소 두터운 인기를 자랑하는 전현무와 경리가 긍정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설명하며"올해 오로나민C는 전국민의 '생기'를 올릴 수 있는 이색적인 광고와 마케팅으로 음료계의 흥행을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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