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screen (표 = 강수인 기자)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2025년이 시작됐고 기준금리가 떨어진 부분에 대해 은행들이 이제는 반영을 해야 할 시기”라고 쓴소리를 했다. 지난해 1년간 1%p까지 가산금리를 올린 시중은행들은 올해 들어 가산금리를 0.3%p 내려 ‘생색내기’라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김병환, 은행권에 “금리 내릴 때” 쓴소리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이날 개최된 금융위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21일 열렸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시중은행장 간담회 등 정치권의 금리 인하 요구가 정당한지에 대한 질문에 “금리에 대해 정부도 정치권도 강하게 개입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워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지난해 기준금리를 두 차례 인하했음에도 은행들의 금리 인하 속도와 폭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측면은 분명히 있다”며 “올해 일부 은행들이 가산금리를 내리는 조치를 하고 있거나 검토 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러한 방향으로 모니터링하고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병환, 은행권에 “금리 내릴 때” 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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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금융사고 방지…내부자 신고 외부채널로 접수
지난 2년간 대형 금융사고로 홍역을 앓은 우리은행이 금융사고 방지를 위해 내부자 신고를 외부 채널을 통해 접수하는 방식을 새로 도입했다. 은행 직원들은 익명 신고 시스템 ‘헬프라인’을 통해 IP추적이나 신원 노출 걱정 없이 내부 비위 등을 검사본부 소속 담당자에게 전달할 수 있다.
한편 우리금융그룹은 그룹 내 감찰 전담조직인 윤리경영실을 신설하고 이 책임자로 검사 출신 이동수 변호사를 영입했다. 이동수 변호사는 이른바 ‘기업 저승사자’로 불리는 서울 서부지검 형사 5부 출신이다.
◆‘비상계엄’에 얼어붙은 소비자심리 소폭 반등
지난해말 비상계엄 사태로 소비자심리가 장기평균 이하로 떨어진 가운데 올해 1월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 기대와 미국 신정부의 관세 정책 완화 기대 등으로 소폭 상승했다. 그러나 여전히 장기평균(100)보다 낮은 수준이라 내수 회복에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우리금융그룹은 그룹 내 감찰 전담조직인 윤리경영실을 신설하고 이 책임자로 검사 출신 이동수 변호사를 영입했다. 이동수 변호사는 이른바 ‘기업 저승사자’로 불리는 서울 서부지검 형사 5부 출신이다.
◆‘비상계엄’에 얼어붙은 소비자심리 소폭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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