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screen(서울=NSP통신) 설희 기자 = 삼성증권 “우리는 우수한 계열사가 많지만 퇴직연금은 사업자끼리 공정경쟁 한다.”, 현대차증권 “계열사 비중이 타 증권사 대비 높지만 매년 지속적으로 감소 중이다.”
업계에서는 퇴직연금 가입 적립금 비중에서 계열사 비율을 비교할 때 삼성증권과 현대차증권의 이야기가 나온다. 이는 퇴직연금 적립액 기준 상위 5개 증권사 중 대기업 계열사를 가지고 있는 곳이 삼성증권과 현대차증권이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공정거래’라는 말로 두 증권사를 비교한다. 또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이로인해 금융감독원과 공정거래위원회 두 기관에서는 법이 있으면 제재를 할 수 있다면서도 고려하는 부분이 있으면 살펴보겠다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해 현대차증권 관계자에게 들어보니 “계열사 비중이 타 증권사에 비해 높지만 매년 지속적으로 감소 중이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퇴직연금 가입 적립금 비중에서 계열사 비율을 비교할 때 삼성증권과 현대차증권의 이야기가 나온다. 이는 퇴직연금 적립액 기준 상위 5개 증권사 중 대기업 계열사를 가지고 있는 곳이 삼성증권과 현대차증권이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공정거래’라는 말로 두 증권사를 비교한다. 또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이로인해 금융감독원과 공정거래위원회 두 기관에서는 법이 있으면 제재를 할 수 있다면서도 고려하는 부분이 있으면 살펴보겠다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해 현대차증권 관계자에게 들어보니 “계열사 비중이 타 증권사에 비해 높지만 매년 지속적으로 감소 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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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2024년 4분기 금감원이 발표한 퇴직연금 자료에 따르면 퇴직연금 적립금 계열사 비중은 현대차증권이 약 77%로 가장 높았다. 적립금은 17조5151억원으로 2위다. 반면 삼성증권은 퇴직연금 적립금 5위권이지만 계열사 비중은 11.07%에 불과했다. 적립금은 2024년 4분기 기준 15조3857억원으로 4위다.
이에 대해 업계에서는 중소형 증권사인 현대차증권은 대기업 계열사 덕분에 퇴직연금 분야에서 높은 적립금을 확보할 수 있어 대형증권사에 비해 비등한 결과를 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럼 규제 방안은 없을까.
금감원은 상품 판매에서는 계열사 한도를 규제하는 부분은 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제재라는 게 법이 있어야 할 수 있다”라며 “기본적인 틀은 고용노동부에서 잡아주고 단독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고려하는 부분이 있다면 함께 살펴보겠다”라면서도 “상품 판매에 있어서는 계열사 한도를 규제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관계자는 “예를 들면 은행이다 하면 본인의 상품만 팔 수 없게 법정 퍼센트로 제한을 두고 있고 자사 상품만 다 팔 수 없게 규정하고 있다”며 “DB사업자 같은 경우도 복수로 체결을 해 그중에서도 회사들이 보통 한군데 다 맡긴다기보다는 리스크 때문에 여러 상품, 여러 회사의 상품들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해 실제로 제한도 조금 있다”고 설명했다.
공정거래와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 관계자는 “퇴직연금 관련해서는 법이 없어서 위반이다, 아니다라고 판단할 수 없다”고 말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공정거래법 6장 47조 위반에 대해 신고를 한 경우 ‘조사가 필요한 사안이다’고 하면 조사 개시를 하고, 조사관이 배정돼 실제적으로 무상지원을 한 것이 맞다든지 등의 경우 행정적인 처분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현대차증권의 특약이 있을 수 있다는 말도 나온다. 하지만 현대차증권은 “없다”고 확답했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퇴직연금 제도 도입시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제13조)에 의거 근로자대표(노동조합 및 근로자) 의견을 얻거나 동의를 득한 후 퇴직연금 사업자를 선정해야 한다”며 “계열사도 이러한 절차를 거쳐 퇴직연금 제도 도입 및 운영을 하고 있다”고 말햤다.
계열사 관련해 ‘유리하게 계약 진행되는 특약이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법적 규정에 따라 운영이 되고 있다”며 아니라고 일축했다.
하지만 기존 계열사에게 퇴직연금 영업을 진행하는 비중이 아직까지 타 증권사에 비해 높은 이유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계열사 물량을 많이 가지고 있다보니 한계가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현대차증권은 퇴직연금 고객의 수익률 제고 및 고객관리 체계 강화를 통한 퇴직연금 전체 적립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이를 위해 비계열사에 대한 영업 강화를 통해 운용관리 계열사 비중을 지속적으로 줄여가고 있다”며 “실제로 퇴직연금 인력 및 조직 확대 등을 통해 비계열사에 대한 영업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운용관리 기준 2023년 6월 말 계열사 비중은 최초로 70%대로 떨어졌으며 2024년 4분기 기준 약 77%까지 낮아졌다”면서 “이는 사업 초기인 2014년도 87.9% 대비 11%가량 감소한 수치다”고 말했다.
반면 삼성증권의 경우는 상황이 다르다. 퇴직연금 적립금 비율 중 계열사 비중의 낮고 일반 리테일 비중을 높이고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우리는 우수한 계열사들이 많이 있지만 퇴직연금 사업자들끼리 공정하게 경쟁한다”며 “가입하는 직원들이 스스로 선택해 가입할 수 있게끔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삼성증권은 리테일에 특히 강하고 초고액 자산가들에 대한 자산관리나 패밀리 오피스 사업, 비즈니스 부분 등에서 강점이 있다고 업계에 많이 알려져 있다”고 설명했다.
이외 향후 퇴직연금 분야 비중을 높여갈 것인지에 대해서는 “모든 퇴직연금 사업을 하는 증권사들은 열심히 퇴직연금의 고객수, 자산을 늘리려고 많이 한다”고 말했다.
그럼 규제 방안은 없을까.
금감원은 상품 판매에서는 계열사 한도를 규제하는 부분은 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제재라는 게 법이 있어야 할 수 있다”라며 “기본적인 틀은 고용노동부에서 잡아주고 단독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고려하는 부분이 있다면 함께 살펴보겠다”라면서도 “상품 판매에 있어서는 계열사 한도를 규제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관계자는 “예를 들면 은행이다 하면 본인의 상품만 팔 수 없게 법정 퍼센트로 제한을 두고 있고 자사 상품만 다 팔 수 없게 규정하고 있다”며 “DB사업자 같은 경우도 복수로 체결을 해 그중에서도 회사들이 보통 한군데 다 맡긴다기보다는 리스크 때문에 여러 상품, 여러 회사의 상품들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해 실제로 제한도 조금 있다”고 설명했다.
공정거래와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 관계자는 “퇴직연금 관련해서는 법이 없어서 위반이다, 아니다라고 판단할 수 없다”고 말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공정거래법 6장 47조 위반에 대해 신고를 한 경우 ‘조사가 필요한 사안이다’고 하면 조사 개시를 하고, 조사관이 배정돼 실제적으로 무상지원을 한 것이 맞다든지 등의 경우 행정적인 처분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현대차증권의 특약이 있을 수 있다는 말도 나온다. 하지만 현대차증권은 “없다”고 확답했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퇴직연금 제도 도입시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제13조)에 의거 근로자대표(노동조합 및 근로자) 의견을 얻거나 동의를 득한 후 퇴직연금 사업자를 선정해야 한다”며 “계열사도 이러한 절차를 거쳐 퇴직연금 제도 도입 및 운영을 하고 있다”고 말햤다.
계열사 관련해 ‘유리하게 계약 진행되는 특약이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법적 규정에 따라 운영이 되고 있다”며 아니라고 일축했다.
하지만 기존 계열사에게 퇴직연금 영업을 진행하는 비중이 아직까지 타 증권사에 비해 높은 이유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계열사 물량을 많이 가지고 있다보니 한계가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현대차증권은 퇴직연금 고객의 수익률 제고 및 고객관리 체계 강화를 통한 퇴직연금 전체 적립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이를 위해 비계열사에 대한 영업 강화를 통해 운용관리 계열사 비중을 지속적으로 줄여가고 있다”며 “실제로 퇴직연금 인력 및 조직 확대 등을 통해 비계열사에 대한 영업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운용관리 기준 2023년 6월 말 계열사 비중은 최초로 70%대로 떨어졌으며 2024년 4분기 기준 약 77%까지 낮아졌다”면서 “이는 사업 초기인 2014년도 87.9% 대비 11%가량 감소한 수치다”고 말했다.
반면 삼성증권의 경우는 상황이 다르다. 퇴직연금 적립금 비율 중 계열사 비중의 낮고 일반 리테일 비중을 높이고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우리는 우수한 계열사들이 많이 있지만 퇴직연금 사업자들끼리 공정하게 경쟁한다”며 “가입하는 직원들이 스스로 선택해 가입할 수 있게끔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삼성증권은 리테일에 특히 강하고 초고액 자산가들에 대한 자산관리나 패밀리 오피스 사업, 비즈니스 부분 등에서 강점이 있다고 업계에 많이 알려져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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