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무산에도 자본문제 없다”
fullscreen18일 케이뱅크 사장님 부동산 담보대출 후순위 대환상품과 향후 기업금융 강화 전략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김민찬 Corporate그룹장이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 케이뱅크)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 후순위 대환상품 출시와 함께 오는 2027년까지 중소기업 법인대출까지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현재 세 번째 도전 중인 IPO(기업공개)가 실패하더라도 대출 재원 공급에는 문제가 없다고도 강조했다.
18일 케이뱅크는 서울시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규 출시한 개인사업자 대출과 비대면 혁신 및 기업뱅킹 강화 전략을 발표했다.
우선 케이뱅크는 ‘사장님 부동산 담보대출’ 후순위 대환상품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해 9월 선순위 대환상품을 출시한 이후 약 6개월만에 후순위 대환상품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 후순위 대환상품은 이미 부동산 담보물에 타 금융기관의 대출이 있거나 임대차 계약이 있는 상황에서 추가로 대환을 받은 ‘후순위 상품’도 대환이 가능하다.
케이뱅크는 이번 후순위 대환 상품 출시를 기념해 최저 금리를 연 2.93%로 인하했다. 김민찬 케이뱅크 그룹장은 “기준금리에 근접하게 상품 마케팅 할 계획”이라며 “최소 60~70% 고객이 이 금리 혜택을 볼 수 있게 설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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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케이뱅크는 ‘사장님 부동산 담보대출’ 후순위 대환상품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해 9월 선순위 대환상품을 출시한 이후 약 6개월만에 후순위 대환상품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 후순위 대환상품은 이미 부동산 담보물에 타 금융기관의 대출이 있거나 임대차 계약이 있는 상황에서 추가로 대환을 받은 ‘후순위 상품’도 대환이 가능하다.
케이뱅크는 이번 후순위 대환 상품 출시를 기념해 최저 금리를 연 2.93%로 인하했다. 김민찬 케이뱅크 그룹장은 “기준금리에 근접하게 상품 마케팅 할 계획”이라며 “최소 60~70% 고객이 이 금리 혜택을 볼 수 있게 설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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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screen18일 케이뱅크 사장님 부동산 담보대출 후순위 대환상품과 향후 기업금융 강화 전략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왼쪽부터 한명수 Corporate 여신팀장, 김민찬 Corporate 그룹장, 이승민 Corporate 개발팀장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 = 케이뱅크)
◆2027년 중기 법인대출 출시 목표
이와 함께 케이뱅크는 오는 2027년까지 중소기업 대상 100% 비대면 법인대출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케이뱅크는 이번에 출시한 개인사업자 부동산 담보 후순위 대환대출 출시와 함께 신용보증재단 보증서 기반의 ‘사장님 보증서 대출’, 신용 기반의 ‘사장님 신용대출’, 담보 기반의 ‘사장님 부동산대출’ 등 개인사업자 여신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기업여신 시장을 ㅎ본격 확대하고 기업 금융 및 비즈니스 영역을 지원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겠다는 목표다.
김 그룹장은 “올해 공급을 계획으로 하는 기업대출 공급액이 2조 플러스알파(+α)”라며 “IPO가 안되더라도 2조원 이상 공급했을 때 스트레스 완충자본까지 고려한 자본비율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타겟은 2027년 3분기로 잡았다”며 “투자자금의 문제가 아니라 더 많은 것들을 준비해야 하는데 재무평가, 비즈모형평가 등 그런 부분들을 감안할 때 빠르게 할 수 있는 준비기간이 2년 반 정도”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케이뱅크는 오는 2027년까지 중소기업 대상 100% 비대면 법인대출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케이뱅크는 이번에 출시한 개인사업자 부동산 담보 후순위 대환대출 출시와 함께 신용보증재단 보증서 기반의 ‘사장님 보증서 대출’, 신용 기반의 ‘사장님 신용대출’, 담보 기반의 ‘사장님 부동산대출’ 등 개인사업자 여신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기업여신 시장을 ㅎ본격 확대하고 기업 금융 및 비즈니스 영역을 지원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겠다는 목표다.
김 그룹장은 “올해 공급을 계획으로 하는 기업대출 공급액이 2조 플러스알파(+α)”라며 “IPO가 안되더라도 2조원 이상 공급했을 때 스트레스 완충자본까지 고려한 자본비율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타겟은 2027년 3분기로 잡았다”며 “투자자금의 문제가 아니라 더 많은 것들을 준비해야 하는데 재무평가, 비즈모형평가 등 그런 부분들을 감안할 때 빠르게 할 수 있는 준비기간이 2년 반 정도”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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