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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2027년 중소기업 법인대출 목표…올해 기업대출 2조”

NSP통신, 강수인 기자, 2025-03-18 14:36 KRX2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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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무산에도 자본문제 없다”

NSP통신-18일 케이뱅크 사장님 부동산 담보대출 후순위 대환상품과 향후 기업금융 강화 전략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김민찬 Corporate그룹장이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케이뱅크
18일 케이뱅크 사장님 부동산 담보대출 후순위 대환상품과 향후 기업금융 강화 전략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김민찬 Corporate그룹장이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 케이뱅크)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 후순위 대환상품 출시와 함께 오는 2027년까지 중소기업 법인대출까지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현재 세 번째 도전 중인 IPO(기업공개)가 실패하더라도 대출 재원 공급에는 문제가 없다고도 강조했다.

18일 케이뱅크는 서울시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규 출시한 개인사업자 대출과 비대면 혁신 및 기업뱅킹 강화 전략을 발표했다.

우선 케이뱅크는 ‘사장님 부동산 담보대출’ 후순위 대환상품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해 9월 선순위 대환상품을 출시한 이후 약 6개월만에 후순위 대환상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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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시한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 후순위 대환상품은 이미 부동산 담보물에 타 금융기관의 대출이 있거나 임대차 계약이 있는 상황에서 추가로 대환을 받은 ‘후순위 상품’도 대환이 가능하다.

케이뱅크는 이번 후순위 대환 상품 출시를 기념해 최저 금리를 연 2.93%로 인하했다. 김민찬 케이뱅크 그룹장은 “기준금리에 근접하게 상품 마케팅 할 계획”이라며 “최소 60~70% 고객이 이 금리 혜택을 볼 수 있게 설정했다”고 말했다.

NSP통신-18일 케이뱅크 사장님 부동산 담보대출 후순위 대환상품과 향후 기업금융 강화 전략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왼쪽부터 한명수 Corporate 여신팀장 김민찬 Corporate 그룹장 이승민 Corporate 개발팀장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 케이뱅크
18일 케이뱅크 사장님 부동산 담보대출 후순위 대환상품과 향후 기업금융 강화 전략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왼쪽부터 한명수 Corporate 여신팀장, 김민찬 Corporate 그룹장, 이승민 Corporate 개발팀장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 = 케이뱅크)

◆2027년 중기 법인대출 출시 목표

이와 함께 케이뱅크는 오는 2027년까지 중소기업 대상 100% 비대면 법인대출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케이뱅크는 이번에 출시한 개인사업자 부동산 담보 후순위 대환대출 출시와 함께 신용보증재단 보증서 기반의 ‘사장님 보증서 대출’, 신용 기반의 ‘사장님 신용대출’, 담보 기반의 ‘사장님 부동산대출’ 등 개인사업자 여신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기업여신 시장을 ㅎ본격 확대하고 기업 금융 및 비즈니스 영역을 지원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겠다는 목표다.

김 그룹장은 “올해 공급을 계획으로 하는 기업대출 공급액이 2조 플러스알파(+α)”라며 “IPO가 안되더라도 2조원 이상 공급했을 때 스트레스 완충자본까지 고려한 자본비율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타겟은 2027년 3분기로 잡았다”며 “투자자금의 문제가 아니라 더 많은 것들을 준비해야 하는데 재무평가, 비즈모형평가 등 그런 부분들을 감안할 때 빠르게 할 수 있는 준비기간이 2년 반 정도”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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