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screen시지메드텍의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1.34%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289.7% 증가했다. (사진 = 대웅제약)
(서울=NSP통신) 문석희 기자 = 대웅제약의 관계사 정형외과 임플란트 연구·제조 전문기업 시지메드텍이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 62억 5000만원, 영업이익 6억 700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63억3000만원) 대비 1.34%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1억7000만원) 대비 289.7% 증가해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매출액이 감소한 것에 대해 시지메드텍은 “지난해 1분기에는 스텐트 사업 종료에 따른 재고 판매로 약 18억 3000만원이 일시적 매출로 반영됐다”며 “올해는 해당 매출 항목을 제외하고도 전체 매출 규모를 유지해 전년 동기 스텐트 재고판매를 제외한 매출(45억 1000만원) 대비하면 30% 증가한 수치”라 밝혔다. 연결 기준으로는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17억 6000만원으로 전년 동기(83억5000만원) 대비 40.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억 90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11억4000만원 손실) 대비 151.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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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메드텍의 실적 개선은 고수익 제품 중심의 매출 구조가 실질적인 수익성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분기엔 미국 시장에서의 고성장이 두드러졌다. 별도 기준 미국 매출은 전년 동기(11억3000만원) 대비 25.6% 증가한 14억 20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척추 신제품3D 프린팅 경추 케이지 유니스페이스(Unispace)의 병원 납품 증가와 신규 매출처 증가에 따른 성과로 분석된다.
이러한 흐름과 맞물려 시지메드텍은 미국을 비롯한 주요 시장에서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을 지속하고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 의료기기 리더 기업 존슨앤드존슨 메드테크(Johnson & Johnson MedTech)와 노보시스 트라우마(NOVOSIS Trauma)에 대한 독점 공급 계약도 체결하며 글로벌 파트너십 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지난해 디지털 덴티스트리 전문기업 지디에스(GDS) 인수를 통해 치과 임플란트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등 올해는 정형외과 및 척추 임플란트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치과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유현승 시지메드텍 대표는 “글로벌 시장 내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모회사 시지바이오와의 협력을 통해 연구개발 및 해외 시장 확대에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흐름과 맞물려 시지메드텍은 미국을 비롯한 주요 시장에서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을 지속하고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 의료기기 리더 기업 존슨앤드존슨 메드테크(Johnson & Johnson MedTech)와 노보시스 트라우마(NOVOSIS Trauma)에 대한 독점 공급 계약도 체결하며 글로벌 파트너십 기반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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