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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임성수 기자 =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이 오는 12월 31일 임기 종료를 한 달 앞두고 전례 없던 금융투자협회장 연임 의사를 발표했다. 그러나 업계는 서 회장의 연임 도전에 대해 부정적이다. 서 회장의 연임을 뒷받침할 성과가 부족한 점과 협회의 과도한 전관예우 및 고문료 조치가 그 골자다.
이에 대해 증권업계 관계자에게 들어보니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이 어떤 공적을 통해 임기 간 성과를 긍정적으로 자평하는지 알 수 없다”며 “현재 증권업계는 가장 필요로 하는 비아지이익 파이조차 은행권과 나눠 갖는 실정”이라며 비판했다.
자산운용업계 관계자는 “이전 금융투자협회 협회장의 전관예우 및 과도한 고문료가 대외적으로 지적되면서 서유석 회장을 비롯한 금융투자협회장이라는 자리에 실망감이 두드러진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금융투자협회 관계자는 “이번 출마 선언은 협회 주최 및 주관으로 이뤄진 것이 아니기에 해당 입장문 발표 역시 전해 들은 상황”이라고 전달했다.
이에 대해 증권업계 관계자에게 들어보니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이 어떤 공적을 통해 임기 간 성과를 긍정적으로 자평하는지 알 수 없다”며 “현재 증권업계는 가장 필요로 하는 비아지이익 파이조차 은행권과 나눠 갖는 실정”이라며 비판했다.
자산운용업계 관계자는 “이전 금융투자협회 협회장의 전관예우 및 과도한 고문료가 대외적으로 지적되면서 서유석 회장을 비롯한 금융투자협회장이라는 자리에 실망감이 두드러진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금융투자협회 관계자는 “이번 출마 선언은 협회 주최 및 주관으로 이뤄진 것이 아니기에 해당 입장문 발표 역시 전해 들은 상황”이라고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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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은 17일 출마 선언 입장문을 통해 연임 의사를 공식적으로 드러냈다. 그는 최근 회원사 대표들에게 출마 의지를 밝히고 의견을 듣는 과정을 거쳤다며 이를 통해 큰 용기와 확신을 얻어 출마를 결심한 것이라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그간의 금융투자업계 전체를 망라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계와 자본시장 발전에 성과를 내왔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현재 금융당국을 비롯한 정부 및 유관기관과 관계 형성을 통해 스스로가 한 번 쓰고 버리기 아까운 인재가 됐다고 주장했다. 또 그는 정부의 마켓프렌들리(Market Friendly) 기조에 맞춘 자본시장의 변화 속에서 안정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리더십의 연속성’이 절실하다며 연임 의지를 표명했다.
자산운용업계 관계자는 “코스피 4000선 돌파 등 시장 현상을 그의 역량 근거로 해석하기는 힘들다”며 “현재 발표한 코스피 5000 달성 및 자본시장 견인 적임자임을 설득할 그간의 움직임이 그에게 보여진 바는 없다”고 서 회장 출마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전했다.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후보는 황성엽 신영증권 사장, 이현승 전 KB자산운용 대표 등 서 회장 포함 3명이다.
자산운용업계 관계자는 “차기 회장 출마 후에는 금융투자협회장이라는 자리가 투자자 보호 및 투자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헌신하는 자리로 업계의 인식을 갱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산운용업계 관계자는 “코스피 4000선 돌파 등 시장 현상을 그의 역량 근거로 해석하기는 힘들다”며 “현재 발표한 코스피 5000 달성 및 자본시장 견인 적임자임을 설득할 그간의 움직임이 그에게 보여진 바는 없다”고 서 회장 출마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전했다.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후보는 황성엽 신영증권 사장, 이현승 전 KB자산운용 대표 등 서 회장 포함 3명이다.
자산운용업계 관계자는 “차기 회장 출마 후에는 금융투자협회장이라는 자리가 투자자 보호 및 투자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헌신하는 자리로 업계의 인식을 갱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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