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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포스코인터, 인니서 ‘바이오 밸류체인’ 첫 단추…“원료 확보부터 판매까지 일원화”

NSP통신, 최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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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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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 법인 팜유 정제시설 준공식 사진 (사진 = GS칼텍스)
(서울=NSP통신) 최아랑 기자 = GS칼텍스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인도네시아에서 공동으로 추진한 팜유 정제사업이 합작법인 ARC의 팜유 정제시설이 가동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GS칼텍스와 포스코인터는 인니에서 원료 확보부터 판매까지 이어지는 바이오디젤 밸류체인을 사실상 완성했다.

이번 사업의 구조와 의미에 대해 GS칼텍스 관계자에게 들어보니 “ARC 팜유 정제시설은 연간 약 50만 톤 규모의 생산 능력을 갖췄고 현재 시운전 단계로 올해 말-내년 초 상업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제된 팜유는 바이오디젤 원료와 식용유지로 활용되는데 상업 가동 시 한국·중국 등지로 판매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업 안정성의 핵심인 원료 공급 구조에 대해선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인도네시아 농장에서 생산되는 팜 원유(CPO)를 ARC에 직접 공급하는 체계를 구축했다”며 “현지 조달망을 계열화해 가격·물량 측면에서 변동성을 최소화한 것이 강점”이라고 강조했다. 양사의 역할 분담도 명확하다. 관계자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원료 조달과 글로벌 판매 채널을 맡고 GS칼텍스는 정제공정 운영 효율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GS칼텍스가 한국시장에 바이오디젤 원료를 직접 공급할 수 있게 되면서 자체 원료 확보-제품 생산-판매까지 이어지는 독립 밸류체인이 완성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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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젝트는 GS칼텍스의 그린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의 실질적 성과이자 포스코인터내셔널에게는 농산물 기반 바이오 사업을 확대하는 교두보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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