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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시장금리가 올라가면서 지난달 은행 가계대출 금리가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2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11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대출금리는 전월 대비 0.13%p 상승한 연 4.15%로 나타났다.
단기시장금리(CD 91일, 은행채 단기물 등)가 상승한 영향 등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각각 0.11%p, 0.18%p 올라 기업대출 금리는 0.14%p 상승했다. 가계대출 금리는 전월 대비 0.08%p 상승한 4.32%로 나타났다.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0.19%p 올라 4.17%, 전세자금대출 금리가 0.12%p 상승한 3.90%, 일반신용대출금리가 0.27%p 올라 5.46%를 기록했다. 가계대출 금리는 지난 2024년
2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11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대출금리는 전월 대비 0.13%p 상승한 연 4.15%로 나타났다.
단기시장금리(CD 91일, 은행채 단기물 등)가 상승한 영향 등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각각 0.11%p, 0.18%p 올라 기업대출 금리는 0.14%p 상승했다. 가계대출 금리는 전월 대비 0.08%p 상승한 4.32%로 나타났다.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0.19%p 올라 4.17%, 전세자금대출 금리가 0.12%p 상승한 3.90%, 일반신용대출금리가 0.27%p 올라 5.46%를 기록했다. 가계대출 금리는 지난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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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한은 경제통계1국 금융통계팀 팀장은 “가계대출의 경우 은행채 5년물 같은 중장기 금리가 지표금리이고 기업대출의 경우 CD 91일물, 은행채 단기물이 지표금리”라며 “11월 중 은행채 금리가 0.33%p 상승했고 CD금리는 0.14%p, 은행채 단기물도 비슷한 수준으로 올랐다. 11월 대출금리 상승은 시장지표 금리가 오른 영향이 컸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규 기준 가계대출 금리는 2024년 11월 0.24%p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올랐고 주담대는 지난해 11월 0.25%p 상승한 바 있다”며 “모니터링 결과 지난주까지 장기, 단기금리가 오르고 있는 상황이며 12월에도 대출금리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비은행금융기관 대출금리(일반대출 기준)는 신협과 상호금융이 각각 0.13%p, 0.08%p 상승한 반면 저축은행과 새마을금고는 각각 0.81%p, 0.01%p 하락했다.
비은행금융기관 대출금리(일반대출 기준)는 신협과 상호금융이 각각 0.13%p, 0.08%p 상승한 반면 저축은행과 새마을금고는 각각 0.81%p, 0.01%p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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