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screenLS일렉트릭 관계자가 일본 홋카이도 지역에 설치된 계통연계 ESS를 점검하고 있는 모습 (사진 = LS일렉트릭 제공)
(서울=NSP통신) 최아랑 기자 = LS일렉트릭이 일본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에서 수주 실적을 빠르게 쌓아 실적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세계 4대 ESS 시장으로 꼽히는 일본에서 국내 기업 가운데 최대 수주 기록을 세운 점이 투자 포인트로 부각되고 있다.
LS일렉트릭은 지난해 일본 ESS 사업 수주 규모가 총 612억 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2024년 도쿄도 보조금 연계 ESS 사업을 시작으로 지난해 4월에는 사업비 360억 원 규모의 미야기현 와타리 ESS 사업을 수주했고 11월에는 ESS SI(시스템통합) 분야에서 190억원 규모의 추가 수주를 확보했다.
이번 성과는 단일 프로젝트에 그치지 않고 EPC(설계·조달·시공), PCS(전력변환장치) 단품 공급, 신재생에너지 연계 ESS 투자 사업 등 ESS 밸류체인 전반에서 수주가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배터리를 제외한 ESS 핵심 설비를 풀라인업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술 역량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 전력 시장에서 경쟁력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업계에서는 일본 ESS 시장이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망 안정화 수요 증가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일본 ESS 시장 규모는 2024년 약 3억4천만 달러에서 2030년 약 10억9천만 달러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현지에서 축적한 수주 이력이 중장기 성장 기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LS일렉트릭은 지난해 일본 ESS 사업 수주 규모가 총 612억 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2024년 도쿄도 보조금 연계 ESS 사업을 시작으로 지난해 4월에는 사업비 360억 원 규모의 미야기현 와타리 ESS 사업을 수주했고 11월에는 ESS SI(시스템통합) 분야에서 190억원 규모의 추가 수주를 확보했다.
이번 성과는 단일 프로젝트에 그치지 않고 EPC(설계·조달·시공), PCS(전력변환장치) 단품 공급, 신재생에너지 연계 ESS 투자 사업 등 ESS 밸류체인 전반에서 수주가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배터리를 제외한 ESS 핵심 설비를 풀라인업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술 역량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 전력 시장에서 경쟁력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업계에서는 일본 ESS 시장이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망 안정화 수요 증가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일본 ESS 시장 규모는 2024년 약 3억4천만 달러에서 2030년 약 10억9천만 달러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현지에서 축적한 수주 이력이 중장기 성장 기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LS일렉트릭은 일본 법인을 중심으로 현지 밀착형 영업과 맞춤형 제품 개발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일본 전력 계통 특성에 최적화된 설계 역량과 안정적인 시공·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 신뢰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LS일렉트릭은 일본에서 쌓은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ESS 전략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글로벌 주요 ESS 시장인 일본에서 국내 기업 최대 수주 실적을 기록한 것은 기술력과 현지화 전략이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일본 사업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이를 발판으로 미국과 유럽 등 해외 ESS 시장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글로벌 주요 ESS 시장인 일본에서 국내 기업 최대 수주 실적을 기록한 것은 기술력과 현지화 전략이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일본 사업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이를 발판으로 미국과 유럽 등 해외 ESS 시장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SP PHOTO]그룹주 기상도LGSK 맑음 속 삼성 흐림AI 투자로 성장 모멘텀 확대](https://file.nspna.com/news/2026/03/13/photo_20260313161723_806180_0.png)
![[NSP PHOTO]재계산업 업계동향태광산업LS 주주권 행사전력 인프라 수주 확대](https://file.nspna.com/news/2026/03/12/photo_20260312182418_806076_0.png)
![[NSP PHOTO]그룹주 기상도노사 갈등상속 분쟁에 희비SK롯데 맑음 삼성태광 흐림](https://file.nspna.com/news/2026/03/06/photo_20260306182212_805372_0.png)
![삼성전자[T01] [NSPAD]삼성전자](https://file.nspna.com/ad/T01_samsung_gn_5138.gif)
![[NSP PHOTO]업앤다운은행주 상승KB금융카카오뱅크](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54950_807764_0.jpg)
![[NSP PHOTO]빈대인 연임 확정BNK금융 주주추천 이사회로 지배구조 강화](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42608_807739_0.jpg)
![[NSP PHOTO]진옥동 신한 회장 3연임 확정주주환원글로벌 강화 방점](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41404_807731_0.jpg)
![[NSP PHOTO]사진속이야기 울릉도 고로쇠 장 담그기 공동체가 지켜낸 맛의 약속](https://file.nspna.com/news/2026/03/20/photo_20260320114005_806964_0.jpg)
![신한카드[N06] [NSPAD]신한카드](https://file.nspna.com/ad/N06_shinhancard_5176.jpg)
![OK저축은행[N06] [NSPAD]OK저축은행](https://file.nspna.com/ad/N06_oksaving_5175.png)
![스마일게이트[N06] [NSPAD]스마일게이트](https://file.nspna.com/ad/N06_smilegate_5162.jpg)
![넷마블[N06] [NSPAD]넷마블](https://file.nspna.com/ad/N06_netmable_5146.jpg)
![국민은행[N06] [NSPAD]국민은행](https://file.nspna.com/ad/N06_kbstar_5130.jpg)
![하나금융[N06] [NSPAD]하나금융](https://file.nspna.com/ad/N06_hanagroup_5125.jpg)
![한화그룹[N06] [NSPAD]한화그룹](https://file.nspna.com/ad/N06_hanwhagroup_5124.jpg)
![신한금융[N06] [NSPAD]신한금융](https://file.nspna.com/ad/N06_SHIHANJIJU_5122.jpg)
![[NSP PHOTO]업앤다운그룹주 상승HD현대삼성전자](https://file.nspna.com/news/2026/03/25/photo_20260325174119_807647_0.png)
![[NSP PHOTO]업앤다운은행주 모두 상승케이뱅크카카오뱅크](https://file.nspna.com/news/2026/03/25/photo_20260325164417_807629_0.jpg)
![[NSP PHOTO]가계대출 총량 더 조인다금감원 총량관리 강화불법대출 형사처벌](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21419_807678_0.jpg)
![[NSP PHOTO]토스뱅크 반값 엔화 금융사고 276억원 규모12억원대 손실 예상](https://file.nspna.com/news/2026/03/25/photo_20260325112104_807498_0.jpg)
![[NSP PHOTO]고금리경기둔화 겹치며 은행 부실 확대 신호](https://file.nspna.com/news/2026/03/25/photo_20260325102606_807490_0.jpg)
![[NSP PHOTO]메모리값 부담에 2026년 PC 시장 5 역성장 전망](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35648_807718_0.jpg)
![[NSP PHOTO]SK스퀘어 3100억 주주환원 추진포트폴리오 밸류업 속도](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31610_807693_0.jpg)
![[NSP PHOTO]삼성 PC용 삼성 브라우저 선봬에이전틱 AI 탑재](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32347_807703_0.jpg)
![[NSP PHOTO] LS에코에너지 비중국 희토류 공급망 경쟁력 확보](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10535_807655_0.png)
![[NSP PHOTO] 국감 결과보고서 채택률 70감사 했지만 결과 없다](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02345_807658_0.jpg)
![[NSP PHOTO]엔씨소프트 주총 개최사명 엔씨NC로 변경](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15707_807675_0.jpg)
![[NSP PHOTO]플레이위드코리아 IP 확대개발 체계 정비사업구조 재편 추진](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20429_807676_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