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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조석현 기자 = 포항북부소방서(서장 김장수)는 최근 급증하는 반려동물 관련 전기레인지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2월까지 특별 캠페인을 실시한다.
14일 소방서에 따르면 소방청 통계 기준 최근 5년간(2019~2023년) 전국에서 반려묘가 전기레인지를 작동시켜 발생한 화재는 모두 57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연평균 11.4건에 달하는 수치로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와 맞물려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1인 가구가 주로 거주하는 오피스텔과 빌라 등에서는 외출 시 전기레인지 전원 차단을 하지 않을 경우 화재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캠페인은 전기레인지 보호 커버 설치를 비롯해 사용 후 전원 차단과 가연물 제거 등 화재 예방 수칙 안내 전단지 배포, 반려동물 관련 업체와 연계한 홍보 및 방문 고객 대상 안전교육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최은우 포항북부소방서 예방안전과장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안전한 생활 습관 정착이 중요하다”며 “전기레인지 보호 커버와 같은 간단한 조치만으로도 큰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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