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screenKCC가 개발한 후(厚)도막 분체도료 적용 샘플(왼쪽)과 기존 분체도료 1회 도장 샘플(오른쪽) (사진 = KCC제공)
(서울=NSP통신) 최아랑 기자 = KCC가 도장 공정을 절반으로 줄인 후도막 분체도료를 개발해 이차전지(EV·ESS)와 전기·전력 부품 시장 공략에 나섰다. 기존에 2회 도장이나 예열 공정이 필요했던 250㎛ 이상 도막을 1회 정전도장만으로 구현한 것이 핵심이다.
신제품은 정전반발 현상을 제어하는 기술을 적용해 1회 도장으로 최대 250㎛ 이상의 도막 두께를 확보했고 이차전지와 전력 제어장치에 요구되는 절연·난연·고내식 성능을 충족한다. 도막 평활성을 유지하는 레벨링 기술도 적용해 품질 안정성을 높였다.
이에 따라 분체도료 도장 업체는 공정 단축과 예열·경화 과정에서의 에너지 절감으로 생산 원가를 낮출 수 있다. 공정 감소로 외부 오염 노출이 줄어드는 데다 에너지 사용량 축소에 따른 탄소 배출 저감 효과도 기대된다. KCC 관계자는 “전기차 시장은 배터리와 전력부품의 절연·내열 요구가 높아지는 동시에 제조 공정 효율화가 경쟁력의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며 “이번 신제품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KCC의 기술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EV 부품과 고신뢰 산업용 소재 분야에서 성능과 공정 효율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 개발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제품은 정전반발 현상을 제어하는 기술을 적용해 1회 도장으로 최대 250㎛ 이상의 도막 두께를 확보했고 이차전지와 전력 제어장치에 요구되는 절연·난연·고내식 성능을 충족한다. 도막 평활성을 유지하는 레벨링 기술도 적용해 품질 안정성을 높였다.
이에 따라 분체도료 도장 업체는 공정 단축과 예열·경화 과정에서의 에너지 절감으로 생산 원가를 낮출 수 있다. 공정 감소로 외부 오염 노출이 줄어드는 데다 에너지 사용량 축소에 따른 탄소 배출 저감 효과도 기대된다. KCC 관계자는 “전기차 시장은 배터리와 전력부품의 절연·내열 요구가 높아지는 동시에 제조 공정 효율화가 경쟁력의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며 “이번 신제품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KCC의 기술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EV 부품과 고신뢰 산업용 소재 분야에서 성능과 공정 효율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 개발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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