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screen지난 2일 신한은행 딜링룸. (사진 = 신한은행)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지난 2일 코스피가 5000선 아래로 떨어지면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과 관련해 재정경제부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후보 지명에 따른 미 증시 하락, 그간 가파른 주가상승에 따른 단기 차익실현 등의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3일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한국은행 부총재,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금융감독원 수석부원과 함께 시장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2일 코스피 지수가 케빈 워시 미 연준 의장 후보 지명에 따른 미 증시 하락, 그간 가파른 주가 상승에 따른 단기 차익실현 등의 영향으로 조정을 받은 것”으로 평가했다. 이어 “원달러 환율도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 흐름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다만 우리 실물경제·금융시장 여건은 견조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지난해 상반기 대비 하반기에 성장세가 큰 폭 개선된 데 이어 2026년 들어서도 1월 수출 56개월만에 최대폭 증가, 소비자심리 3년 8개월만에 ‘9개월 연속 기준치(100) 상회’ 등 속보지표가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어 경기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총생산(GDP)은 전년 동기 대비 지난해 상반기 0.3%에서 지난해 하반기 1.6%로 늘었다.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지난해 1분기 -2.3%에서 2분기 2.1%, 3분기 6.5%, 4분기 8.4%, 올해 1분기 33.9% 확대됐다.
3일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한국은행 부총재,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금융감독원 수석부원과 함께 시장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2일 코스피 지수가 케빈 워시 미 연준 의장 후보 지명에 따른 미 증시 하락, 그간 가파른 주가 상승에 따른 단기 차익실현 등의 영향으로 조정을 받은 것”으로 평가했다. 이어 “원달러 환율도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 흐름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다만 우리 실물경제·금융시장 여건은 견조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지난해 상반기 대비 하반기에 성장세가 큰 폭 개선된 데 이어 2026년 들어서도 1월 수출 56개월만에 최대폭 증가, 소비자심리 3년 8개월만에 ‘9개월 연속 기준치(100) 상회’ 등 속보지표가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어 경기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총생산(GDP)은 전년 동기 대비 지난해 상반기 0.3%에서 지난해 하반기 1.6%로 늘었다.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지난해 1분기 -2.3%에서 2분기 2.1%, 3분기 6.5%, 4분기 8.4%, 올해 1분기 33.9%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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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할 수 있는 충분한 정책역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세법개정, 기업 지배구조 개선,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 코스닥 시장 경쟁력 강화 등 자본시장 선진화를 위한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미 관세정책, 지정학적 갈등 등 글로벌 불확실성이 있는 만큼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지속 가동해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을 면밀히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미 관세정책, 지정학적 갈등 등 글로벌 불확실성이 있는 만큼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지속 가동해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을 면밀히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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