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국민 매일 약속 일곱 번째…경제 공약 “청년의 힘찬 오늘을 만들겠습니다”
(서울=NSP통신 성민욱 기자) = 세코닉스(053450)은 19일 중국 법인인 위해세고광전자유한공사에 대해 61억11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65%에 해당하는 규모이고, 보증기간은 2015년 6월 30일까지다.
me0307@nspna.com, 성민욱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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