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영화배우 민송아가 1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빨간 드레스를 입은채 레드카펫을 사뿐히 걷고 있다. 올해로 스무돌을 맞은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날 개막식 행사...

영화 ‘무뢰한’의 감독 오승욱과 배우 박성웅이 1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 위에서 관객들에게 손을 흔들어보이고 있다. 올해로 스무돌을 맞은 부산...

영화 ‘비밀’의 배우 서예지가 1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 위에서 단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올해로 스무돌을 맞은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날 개막식...

영화 ‘스물’의 배우 강하늘과 제작자 임지문 씨가 1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 위에 섰다. 환하게 웃는 강하늘의 미소가 인상깊다. 올해로 스무돌...

영화 ‘녹화중이야’의 감독 박민국, 배우 김혜연, 서진원, 최연우가 1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스무돌을 맞은...

영화배우 김희라 김수연 부부가 1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 위에서 관객들에게 손을 흔들어보이고 있다. 올해로 스무돌을 맞은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날...

영화 ‘따뜻한 말들’의 배우 짜히 할레비가 1일 오후 6시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된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스무돌을 맞은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날 개막식 행...

1일 오후 6시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된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배우 정하담이 블랙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서고 있다. 올해로 스무돌을 맞은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날 개막식 행사를 ...

1일 오후 6시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된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소프라노 조수미 씨가 등이 깊게 파인 드레스를 입고 취재진과 관객들 앞에 서고 있다. 올해로 스무돌을 맞은 부산국제영화제는...

1일 오후 6시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된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소프라노 조수미 씨가 황금빛 드레스로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조수미 씨는 이날 개막식에서 축하무대에 서기도 했다.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