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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최성만 기자 = 울릉군은 4일 울릉도를 방문한 관외자 두 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울릉군에 따르면 7, 8번 확진자는 타지역에서 울릉도로 업무차 입도한 외지인으로 지난 3일 검체검사를 한 결과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이들의 울릉군내 동선을 파악하기 위해 역학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NSP통신 최성만 기자 smc779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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