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screen배달앱 사용자 수 순위 (이미지 = 와이즈앱·리테일 제공)
(서울=NSP통신) 옥한빈 기자 = 대한민국은 역시 민족이 중요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소비자들은 좀 더 편리한 배달을 찾게 되고 배달업계의 경쟁은 치열해지고 있다. 독보적인 선두주자로 시장을 이끌던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의 뒤를 이어 요기요는 주춤하고 쿠팡이츠가 따라잡으려는 모양새다. 하지만 아직까지 앱 사용 수로 본 바 배민이 큰 차이로 1위를 지키고 있어 그 단단함을 실감케 한다.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이 업종별 소매브랜드 앱 사용자 수를 조사해 발표한 결과 4월의 배달앱분야 1위는 배달의 민족, 2위는 쿠팡이츠로 나타났다. 대부분 어플을 통해 주문을 하는 배달업계의 특성을 고려했을 때 꽤 유의미한 수치라는 분석이다.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이 업종별 소매브랜드 앱 사용자 수를 조사해 발표한 결과 4월의 배달앱분야 1위는 배달의 민족, 2위는 쿠팡이츠로 나타났다. 대부분 어플을 통해 주문을 하는 배달업계의 특성을 고려했을 때 꽤 유의미한 수치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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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screen와이즈앱·리테일의 배달앱부문 사용자 수 조사 (그래프 = 옥한빈 기자)
구체적인 수치를 알아보니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모든 조사에서도 배민이 앱 사용자 수 1위를 기록했다. 또한 2위부터 5위까지 쿠팡이츠, 배달요기요, 땡겨요, 먹깨비 순을 동일하게 유지했다. 이는 한 번 앱을 이용해 주문을 하기 시작하는 충성고객들이 변동폭을 줄여주고 다른 앱으로 쉽게 옮겨가지 않는 것으로 보여진다.
그렇기에 기업은 앱을 비롯한 모바일에 얼마나 투자하느냐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인다. 실제로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 형제들은 2021년부터 ‘쉬운 배달앱 사용법’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자사 앱 사용을 독려했고 배민클럽 구독자를 대상으로 CU 할인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배민클럽과 티빙 결합상품을 출시하기도 한다.
앱 사용량은 실적과도 연결된다. 1위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의 매출을 살펴본 바 2023년 3조 4155억에서 2024년 4조 3226억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쿠팡이츠의 경우 따로 실적을 발표하지 않았고 3위 배달요기요(위대한상상)의 경우 2024년 매출액은 2천 752억원으로 전년보다 3.7% 늘었지만 아직까지 선두경쟁에 끼어들기가 어려운 금액이다.
이에 대해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편의성을 제고하고 입점 업주들과의 상생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 안드로이드와 iOS 스마트폰 사용자 5120만 명 대상 표본 조사로 실시했다.
그렇기에 기업은 앱을 비롯한 모바일에 얼마나 투자하느냐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인다. 실제로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 형제들은 2021년부터 ‘쉬운 배달앱 사용법’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자사 앱 사용을 독려했고 배민클럽 구독자를 대상으로 CU 할인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배민클럽과 티빙 결합상품을 출시하기도 한다.
앱 사용량은 실적과도 연결된다. 1위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의 매출을 살펴본 바 2023년 3조 4155억에서 2024년 4조 3226억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쿠팡이츠의 경우 따로 실적을 발표하지 않았고 3위 배달요기요(위대한상상)의 경우 2024년 매출액은 2천 752억원으로 전년보다 3.7% 늘었지만 아직까지 선두경쟁에 끼어들기가 어려운 금액이다.
이에 대해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편의성을 제고하고 입점 업주들과의 상생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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