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삼성제약 ‘구름조금’·삼성바이오로직스 ‘맑음’

NSP통신, 김다은 기자, 2023-07-28 14:22 KRX9EM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삼성제약 #HK이노엔 #광동제약 #대웅제약
NSP통신- (이미지 = 김다은기자)
(이미지 = 김다은기자)

(서울=NSP통신) 김다은 기자 = 2023년 7월 넷째주 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는 HK이노엔·광동제약·한올바이오파마·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대웅제약·SK바이오사이언스·녹십자의 ‘맑음’과 삼성제약의 ‘구름조금’으로 기록됐다.

◆삼성제약 ‘구름조금’=삼성제약의 ‘이머트라정(성분명 레보노르게스트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일부 제품에 대한 회수 조치를 받았다. 최신 영국약전 개정 내용을 반영하지 않은 채 유통했기 때문. 회수되는 제품의 제조번호는 ‘201’에 한정한다.

◆HK이노엔 ‘맑음’=HK이노엔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이 페루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케이캡은 페루에서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위궤양 치료, 소화성 궤양·만성 위축성 위염 환자에서의 헬리코박터파일로리 제균을 위한 항생제 병용요법의 적응증으로 쓰일 예정이다.

G03-8236672469

◆광동제약 ‘맑음’=광동제약이 이탈리아 희귀약품 전문기업 키에시와 락손, 엘파브이오, 람제데로의 국내 독점 판매·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광동제약은 락손의 국내 유통을 위한 준비를 마친 상태다.

◆한올바이오파마 ‘맑음’=한올바이오파마는 2분기 매출액 414억원, 영업이익은 8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흑자전환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맑음’=삼성바이오로직스가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한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1조 5871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9% 상승한 4452억원이다.

◆셀트리온 ‘맑음’=셀트리온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성분명 애플리버셉트)’ 바이오시밀러 ‘CT-P42’의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했다. 셀트리온은 이번 허가를 기점으로 글로벌 주요시장뿐만 아니라 국내시장까지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웅제약 ‘맑음’=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치료적응증 파트너사 ‘이온바이오파마’가 미국 뉴욕증권 거래소에 상장했다. 투자금 1억2500만 달러(약 1595억원)를 확보했다. 종목명은 ‘이온(AEON)’이다.

이와 함께 대웅제약이 ‘펙수클루’, ‘엔블로’, ‘나보타’의 선전으로 올 2분기에 별도기준 최고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별도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5% 성장한 3071억원, 영업이익은 3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 성장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 ‘맑음’=SK바이오사이언스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의 체계적 이행과 성과에 대한 투명한 공개를 목적으로 ‘2023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발간으로 올해 보고서는 국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표준인 ‘GRI 2021’의 개정 사항을 반영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도록 작성된 것이 특징이다. 또 이사회 및 위원회 운영 현황과 더불어 신규 구성한 이사회 역량 평가표를 공개함으로써 지배구조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향후 적극적 투자, ESG 경영 고도화를 통해 경제적 가치(EV)·사회적 가치(SV)를 동시 달성할 목표다.

◆녹십자 ‘맑음’=GC녹십자는 올해 국가예방접종사업(NIP)에 사용될 자사 4가 독감백신 ‘지씨플루 쿼드리밸런트 프리필드시린지주’의 국내 출하를 개시했다. GC녹십자는 올해 약 174만회 분량의 독감백신을 공급할 예정이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