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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사회 맡은 배우 송강호 - 마리나 골바하리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선 ‘마돈나’ 서영희 권소현 김영민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참석한 ‘나쁜놈은 반드시 죽는다’ 출연진

눈썹이 가려운 손예진

배우 하지원 ‘검은색 롱드레스로 당당하게’

레드카펫에 선 영화 ‘돌연변이’ 출연진 이광수 박보영 이천희

배우 정우성 황정민 주지훈 곽도원 정만식 ‘아수라’ 출연진도 부산국제영화제에

배우 한지석 임달화 ‘오늘은 젠틀한 스타일’

레드카펫에 선 배우 조재현의 감독 데뷔작 ‘나홀로 휴가’ 출연진

배우 황금희 ‘당당한 손인사’

검은색 롱드레스로 멋 낸 배우 김혜선

관객에 ‘꾸벅’ 인사하는 배우 이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