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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곱게 차려입은 김희라 김수연 부부

그윽한 눈빛의 짜히 할레비

블랙 시스루 드레스 뽐내는 배우 정하담

조수미 “내 뒤태 어때요?”

우아한 드레스의로 레드카펫에 선 조수미

영화 ‘나의 혈육’ 배우 피에르 지오르지오 벨로키오

관객에 손 흔드는 배우 송유현

포토월 앞에 선 ‘육체의 고백’ 故 조긍하 감독 딸 조동희 씨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습격한 스타워즈 스톰트루퍼

인터뷰-충무로 샛별

‘방과후학교’ 신희 “하얀 도화지 같은 배우 될래요”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주바안’ 모제즈 싱 감독, “힌두교 시바신에 영감”

강수연 부산국제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 “내게 뮤지컬 영화 제의가 들어온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