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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미국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오르빗베이비(Orbit baby)’의 디럭스형 유모차 ‘G3’가 온라인몰 론칭 판매를 실시한다.
지난 달 25일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출시된 ‘G3’는 200대 한정으로 진행된 1차 예약 판매가 7일 만에 조기 종료되고 100대 한정으로 진행된 2차 예약 판매도 성황리에 진행되는 등 고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G3’는 기존 ‘G2’ 디럭스형 유모차에서 디자인과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세계 최다 27가지의 색상 조합이 가능해 소비자만의 취향을 살린 유모차를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심경식 오르빗베이비 마케팅총괄 그룹장은 “27가지의 컬러 조합으로 개인의 취향에 맞는 나만의 유모차를 구성할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풀이된다”며 “온라인몰 론칭 판매 또한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G3 온라인몰 론칭 판매는 24일부터 롯데닷컴, 롯데아이몰, CJ몰, GS샵, AK몰, 샵N에서 진행되며 구매자 모두에게는 레인커버와 모기장으로 구성된 ‘웨더팩’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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