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11월 완공 목표
fullscreen현대건설이 수행한 사우디 리야드 380㎸ 송전선로 건설 프로젝트 (사진 = 현대건설)
(서울=NSP통신) 정현우 기자 = 현대건설은 사우디 전력청(SEC)이 발주한 ‘태양광 발전 연계 380㎸ 송전선로 건설 프로젝트’를 연달아 수주해 기업실적이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사우디 메디나와 젯다 지역에 각각 건설하는 송전선로로 총 공사금액은 약 3억 8900만 달러(한화 약 5125억원) 규모다.
메디나 지역에 구축하는 후마이지 태양광 발전 연계 380kV 전력망은 사우디 서부 내륙의 후마이지에 건설 예정인 태양광 발전소에서 메디나 인근의 변전소까지 연결하는 311km의 송전선로다.
젯다 지역에 건설하는 쿨리스 태양광 발전 연계 380kV 전력망은 사우디 서부 해안 쿨리스에 건설 예정인 태양광 발전소에서 메카 인근의 기존 전력선로를 연결하는 180km의 송전선로로 두 프로젝트 모두 2027년 11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 현대건설은 지난 50여 년간 사우디에서 40건의 송전선로 건설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고 이번 프로젝트 또한 설계·구매·건설 등 사업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턴키(Turn key) 방식으로 수주했다.
메디나 지역에 구축하는 후마이지 태양광 발전 연계 380kV 전력망은 사우디 서부 내륙의 후마이지에 건설 예정인 태양광 발전소에서 메디나 인근의 변전소까지 연결하는 311km의 송전선로다.
젯다 지역에 건설하는 쿨리스 태양광 발전 연계 380kV 전력망은 사우디 서부 해안 쿨리스에 건설 예정인 태양광 발전소에서 메카 인근의 기존 전력선로를 연결하는 180km의 송전선로로 두 프로젝트 모두 2027년 11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 현대건설은 지난 50여 년간 사우디에서 40건의 송전선로 건설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고 이번 프로젝트 또한 설계·구매·건설 등 사업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턴키(Turn key) 방식으로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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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망 연결이 사우디 에너지 시장 재편의 핵심인 만큼 이번 프로젝트를 적기에 완수해 신재생에너지 연계 전력망 건설 분야에서도 입지를 견고히 할 것”이라며 “우수한 해외 공사 실적을 바탕으로 현대건설의 K-전력망 건설역량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해 탄소중립 시대의 안정적 전력 공급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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